파피용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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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
우연히 신이라는 책에서 잠깐 언급됬던 파피용.... 이란 단어를 읽고, 바로 빌려보게 된 책이다.



파피용...-_-나는 삐에로 같이 그냥 광대를 빗대어 만든 단어 인줄 알았는데.. 책을 읽고 나보니 이 뜻이 나비란 뜻이란다.;;

인간의 상상에서 나온 나비 모양의 빠삐용이란 우주선 ?! 을 타고 14만5천명은 꿈을 향해 미지의 세계로 날아간다.

빠삐용호가, 날아가기전에 위험한 수많은 시기를 넘기고, 고양이는 기도에 응답하듯 이륙을 위해 도움을 준다.

신에서도, 인류에 대한 이야기를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해 독자에게 메시지를 전달 했는데, 빠삐용에서도, 우주선 안에 새로운 세계에 대한 내용들을 작가의 메시지가 신에서 인류의 탄생부터 진화까지의 전달한다. 인류의 진화는 결국... 모든 과정이 비슷하다라는것을 느꼇다.

결국 인간인가 ?!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 내부에 잠재되어 있는 악한 감정을 못이기고 표출 시키는 인간들과, 이에 굴복해 버리는 인간들, 수많은 종교 단체들, 정부, 무정부, 탄생과 진화 등이 반복되면서 1000년이 넘는 우주속 여행은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결국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6명, 그리고 이브가 예언한 행성에 도착하게 된 2명의 최후의 생존자 . 미지의 행성의 도착 후의 이야기들 ... 흥미롭지 않은가 ?. ㅋ

여기서 새로운 행성에서의 짧은 이야기는 여자의 감성과, 남자의 욕망, 최초의 인류 등 함축적인 내용을 전달 해 주고, 시험관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에야..프랑스어에서 Eve(이브)로 발음되는 점으로 에야가 이브와 동일한 인물이라 한다. 창세기 시절 아담과 이브가 최초의 인류의 탄생을 뜻하는것인가 하고 생각을 해본다....
마지막 페이지의 나온 문장을 써본다..

"애벌레야. 껍질을 벗어라, 나비로 탈바꿈해라. 나비야, 날개를 펴고 빛을 향해 날아라."

꿈을 향해 힘껏 날개짓을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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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