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Lws/Books 2009/09/28 09:05


책 소개

“이 사랑이 없었다면, 나는 작가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이 시대 최고 작가들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나를 설레게 한 그, 그녀들…

김훈, 박범신, 양귀자, 이순원 등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 14인이 한 자리에 모여 자전적이거나 또는 그 혐의 짙은 연애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소설가들의 감수성 예민한 젊은 날, 교통사고처럼 닥쳐와 송두리째 삶을 뒤흔들고 간 사랑에 대한 기억과 단상, 그리고 철학이 펼쳐진다. 첫사랑, 풋사랑, 짝사랑, 외사랑, 스쳐간 사랑, 젊은 날의 사랑의 추억뿐 아니라 주변과 이웃을 둘러보며 깨달은 황혼의 사랑, 다시 찾은 사랑, 의붓자식에 대한 애틋한 기른 정… 까지로 다양하게 확대되는 사랑의 스팩트럼을 통해 이 시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책 속 밑줄

- 열망하세요! 끝없이, 멈추지 말고, 언제나 당신의 '왕자님'을 꿈구세요.
- '운명적인 사랑'과는 무관합니다. 허나 어쩌란 말입니까. 운명이 아니라 우연으로 우리는 여기까지 왔고, 너도 어쩌다 태어났단다. 운명적인 사랑이란 소설 속에서나 나온단다.
- 사랑이란 확인하려고 해선 안 되는 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진짜 사랑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믿어지는 것이고 의심 없이 느낄 수 있다고 믿었다.
-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과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과 모든, 참혹한 결핍들을 모조리 사랑이라고 부른다.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 사라은, 사랑의 감정은, 사랑의 쏠림은
아무리 결기를 다지고 독심을 품는다 해도,
결국은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때 알았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놓아두는 게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랑이란 ?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

북 카페에 들렸다가,메인 페이지에 표지부터 맘에드는...책 소개를 하고 있길래, 바로 읽어본 책이다.

책 내용안에는, 실제 14명의 소설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주옥같은 글 들이 써있다. ㅎㅎ
마치 다른 사람의 연애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
-_- 참 세상은 넒고, 다양한 사람이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크크;;
 모든 사람의 인생 스토리는 스스로 현재에도 만들어 나가고 있다는 사실 ~!ㅋ

현재, 바로 지금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  
모두 멋진 인생 만들어 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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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