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s/Movies2009/10/24 22:27



줄거리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나는 너를 노래한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 노래 속에 숨겨진 사랑의 아픔을 한눈에 알아보는 ‘그녀’와의 만남. 그의 음악을 응원해주는 그녀 덕에 그는 용기를 얻게 되고, 런던에서의 오디션을 위해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심한다. “그녀가 만들어내는 피아노 선율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녀가 부르는 노래가, 그녀가 만드는 음악이 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통해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고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앨범이 완성 되는 만큼 서로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 “그녀는 나의 노래를 완성시켜준다. 우리가 함께 하는 선율 속에서 나는, 나의 노래는 점점 그녀의 것이 되어간다.” 한 곡, 한 곡 완성되는 음악처럼 그들의 감정은 점점 깊어져 가고…

 영화제 소개글. 베이시스트 출신의 존 카니 감독과 영국의 실력파 인디밴드 더 프레임즈의 리드 보컬인 글렌 한사드, 그리고 더 프레임즈의 게스트로 앨범작업을 함께 한 체코 출신의 어린 소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주인공으로 참여, 뮤지션 출신의 감독과 주인공들이 최고의 음악영화를 탄생시켰다. <원스>는 아일랜드의 더블린 거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영상미와, 이와 함께 어우러지는 감성을 자극하는 감미로운 음악으로 관객과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금세기 최고의 음악영화(by 시카고 트리뷴), 현대의 가장 위대한 뮤지컬영화 중 하나(by 빌리지보이스)라는 평을 얻으며 인디 음악영화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보석 같은 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음악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시라 ~

영화속의 남여는 서로 말을 안해도 음악을 통해 이야기를 하며, 음악을 통해 소통을 하며, 서로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영화는 음악이 나오는 조금은 특이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지루한 영화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본다면, 이 영화는 사람과 음악과의 소통을 하는 최고의 영화일 것이다. 영화 속 남자의 음악을 하는 모습은 정말 내가 봐도 너무 매력적이다. 이 남자는 음악을 할 때 만큼은 '몰입' 상태에 있는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과 공간이 없는 곳에 오직 음악과 나만 있는 느낌을 받으며, 음악 음표 하나 하나의 감정을 넣어 가사 하나하나의 의미를 생각하며 멜로디 안에 몸을 던져 음악과 춤을 추는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이런 삶이 진짜 멋진 삶을 사는것이 아닐까 ? ㅋㅋ

이 밤에 흘러나오는 멜로디에 몸을 맡기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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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