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s/Books2009/11/25 09:34


책 속 밑줄。

- 창조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라고 나는 늘 생각해왔다.
-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란 타고난 재능이나 노력이 아닌, 남과 다른 나만의 독특한 '창조적 사고'를 기르는 데 있음을 주장.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음악의 시학> 중에서
창작의 전제는 상상이지만 이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창작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운좋은 발견이 필요할지도 모르나, 이 발견을 온전히 현실화하는 것이 창작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은 반드시 구체적인 형태를 지녔다고 할 수 없으며 실체를 가진다고도 볼 수 없다. 하지만 창작은 실행과 분리해서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법. 고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막연한 상상이 아니라 창조적인 상상이다. 그것만이 우리를 관념의 단계에서 현실의 단계로 나아가게 해 줄 것이기에.
- 옥수수를 연구할 때 나는 그것들의 외부에 있지 않았다. 나는 그 안에서 그 체계의 일부로 존재했다. 나는 염색체 내부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모든 것이 그 안에 있었다. 놀랍게도 그것들은 내 친구처럼 느껴졌다. 옥수수를 바라ㅗ고 있으면 그것이 나 자신처럼 느껴졌다. 나는 종종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내가 나 자신을 잊어버렸다는 것이다.
- 창조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느낀다'는 것이다.
- 예술이란 인간 정신의 표현이며, 마음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막연한 심상을 구체적인 형태로 가시화시킨 것
- 우리가 창조적 상상력의 기반이 되는 느낌과 감정과 직관의 사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은 절대적인 명령과 같다. 그것이 '정신적 요리', 혹은 교육의 요체다.
- 작가이자 화가인 폴 호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 없다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없으며,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내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묘사하고 있는 세계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 창조적인 살마들은 뭔가를 생각할 때 자기 자신을 잊는다고 말한다. '나'를 잊고 '그것'과 하나가 되는 것이다.
- 천재들은 사물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데 능했고, 몸으로 생각했으며, 수리적인 관념들을 구체적인 것으로 변형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 관찰력을 기르는 방법의 하나로 미술을 들고 있는데, 그들은 '그리지 못한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이다'라는 논지를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 허브나 향신료를 직접 보지 않고도 어떤 맛과 냄새를 갖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어떤 사물에대해 '잠재된 것들'을 발견하려면 매일 매일 새로운 관찰을 하겠다는 참을성과 끈기를 길러야 한다.
- 형상기술을 익히는 4가지 방법
1) 자신의 시각적 청각적 기타 감각적 이미지를 인식해보라.
2)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마음껏 해보라.
3) 예술을 하라.
4) 내면의 눈, 귀, 코, 촉감과 몸감각을 사용할 구실과 기회를 만들라.
- 당신들은 보고 있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다. 그저 보지만 말고 생각하라!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어 있는 놀라운 속성을 찾으라! 눈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라!
-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어떤 대상이든 수많은 추상이 가능하고 추상 하나하나가 숨은 진실을 비춰준다는 것이다.
- 교사가 선호하는 방법이나 책에 나와 있는 것들을 따라가기만 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혼자 힘으로 어떤 패턴을 만들어본다는 것은 암기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가치 있는 일이다.
- 우리를 구속하거나 자유롭게 하는 것은 감각이 아닌 유추를 통해서 미지의 것들을 조명할 수 있는 능력의 유무임을 알게 된다. 학습은 유추에 의존한다.
- 유추란 둘, 혹은 그 이상의 현상들 사이에 기능적으로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내적 관련성을 알아니내느 것을 말한다.
- 어떤 사물을 볼 때 '그것이 무엇인가'가 아닌 '그것이 무엇이 될까'에 찾안해야만 우리는 사물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모차르트는 공공연히 손과 입을 움직이며 곡을 썼다고 한다. 생각하고 창조하기 위해 근육의 움직임과 긴장, 촉감 등이 불려나오는 순간이 바로 '몸의 상상력'이 작동하는 때다.
- 진정으로 조각품을 보려는 사람은 몸을 움직여야만 그 형태를 실감할 수 있다고 한다.
- 우리가 지금 당장의 위치에만 얽매이지 않고 가능한 모든 위치에서 사물을 보려고 한다면, 즉 보편적으로 사물을 보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단 한 가지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게 되지 않는다.
- 놀이는 상징화되기 이전의 내면적이고 본능적인 느낌과 정서, 직관, 쾌락을 선사하는데, 우리는 그것들로부터 창조적인 통찰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창안자가 될 수 있다.
- 나에게 지각이란 입력된 시각, 촉각, 청각정보의 단순한 결합이 아니다. 나는 나의 모든 감각에게 말을 거는 나의 전 존재와 더불어 저체적이고 통합적인 방법으로 지각한다.
- 아는 것은 수동적인 것이며, 이해한다는 것은 앎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 마음은 몸이고, 몸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별개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마음을 담기 위해 몸을 사용하고 몸을 고양하기 위해 마음을 사용하는 사람은 시간을 초월해서 살아가게 된다. 그러면 일종의 '천상적 현실'을 각게 되며 공간을 자유롭게 활보 하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면에 천국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교양 있는 음악가라면 라파엘로의 마돈나 그림을 연구해야 하며, 화가라면 모차르트의 교향곡을 공부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서로 똑같은 이점을 얻게 된다. 더 나아가서 배우가 조각을 공부하면 동작의 틀이 잡힐 것이고 조각가가 연극에 대해 탐구하다 보면 그의 작품은 배우와 같은 생명을 갖게 될 것이다. 화가는 시를 그림으로 바꾸고 음악가는 그림에 음악성을 부여한다.

... 책을 다 읽고 느낀점은... 정말 괜찮은 책이고 !!! 좋은 책이다... 정말 창조적인 사고가 무엇인지 과거 천재들은 어떻게 사고를 했는지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누구에게나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책 제목부터 생각의 탄생이다. 정말 맘에 드는 제목이다. 우리는 항상 생각하며 살아간다. 음식을 고르는것 부터 시작해서, 대학 선택, 배우자 선택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항상 고민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 고민 고민을 하느것들 모두가 창조적인 과정이며 누가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은 단지 과거에 만들어진 것을 배우는것에 불과한데. 정말 창의적인 사람이 되려면 교과서 단 한쪽을 보더라도 여러가지 생각해야 할 것이다. - 물론 쉬운일은 아니지만 말이다. !!! ㅋㅋ

당신이 천재가 되기를 원하는가 ? 삶을 좀더 윤택하게 살고 싶은가?  그럼 !!!! 이 책을 읽어보길 권장한다 ~~!  책 두께가 약간 두껍긴 하지만 정말 이 책을 읽어서 손해될건 전혀 없다. 이 한권으로 평범한 자신이 내일 아침 천재가 될 지 누가 알겠는가 ?

창조적인 생각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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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