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띠의 이야기。

호랑이는 사신(四神, 청룡·백호·주작·현무) 중 유일한 실제동물이다. 특히 속담·민담·민화를 비롯하여 문학작품에까지 호랑이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옛부터 우리나라에는 호랑이가 많이 살고 있었던 것으로 짐작된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우리나라를 호담지국(虎談之國)이라고까지 불렀고, 중국 문헌 《후한서》동이전에도 호랑이를 신으로 받들어 제사지내는 나라라고 소개하고 있다.

우리 문헌상에 처음 호랑이가 나타난 것은 《삼국사기》이다. 신라 헌강왕조에 호랑이가 궁궐에 나타났다는 기록이 그것이다.
《삼국유사》단군신화에도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도록 환웅에게 빌어 곰은 쑥과 마늘을 먹고 신의 계율을 지켜 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그러하지 못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고려사》에는 과부 호랑이가 혼자 산을 지키고 있다가 성골장군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그에게 청혼하여 자식을 낳고 살았다는 설화가 들어 있다.

정초에 호랑이 그림을 대문에 내다붙이거나 부적에 그려넣기도 하고, 조정에서는 쑥범(쑥으로 만든 범)을 만들어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무관의 관복에 용맹의 표상으로 호랑이 흉배를 달아주기도 했다. 글 하는 선비들도 필통이나 베개 등에 즐겨 호랑이를 새겨넣었다. 자식의 입신양명을 위해 산방(産房)에 호랑이 그림을 붙여놓기도 하고, 기가 약한 사람에게 호랑이 뼈를 갈아 먹이는 한방요법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장가갈 때 새 신랑이 호신장구로서 장도(粧刀)나 주머니에 호랑이 발톱을 달거나 허리에 찼다. 호랑이의 가죽과 수염도 신령한 힘이 있다 하여 호신물로 차고 다녔다. 여인네 장신구나 장식품에도 호랑이를 새겨넣기도 했다. 심지어 무덤 주위에까지 능호석(陵護石)으로 세워 망자의 명복을 빌기도 했다.

호랑이는 '인(寅)'이라 하며, 가리키는 시간은 새벽3시부터 5시 사이이고, 음력 1월에 해당한다.

2009년이 몇시간 안남았습니다 -

진짜 멋진 하루도 있었고, 정말 힘들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싶은 때도 있었고, 하늘의 아들이 된 날도 있었으며, 잠시였지만 내가 천재가 된 날도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 -

매년 이 시간 때면, 친구들과 함께 종각에 가서 추운 날씨에도 멀리서라도 그 .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를 듣고 싶어 기다린 기억이 나의 뇌리 속에 떠오르네요.

올해는 쥐띠의 해 - 내년은 호랑이띠의 해 ^_^

올해는 쥐와 함께 무사히 잘 보낸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내년은 .. 호랑이와 함께 내년을 멋지게 출발 %^^

60년만에 오는 해라고 하네요 . 그만큼 이번년엔 출산율이 증가할 듯 ?!! ㅋㅋㅋ

모두 새해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고 ^^ 행복한 일들로 충만하며,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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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