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ws/Books2010/02/20 21:28


책 속 밑줄。

- 크고 복잡한 문제가 실제로는 작고 단순한 문제들의 결합일 뿐이다.
- 잘 모르는 사람은 귀를 활짝 열고, 상대방이 이야기에 신명을 낼 수 있도록 이따금 <그 다음에는요?>나 <그거 굉장하군요> 같은 말로 추임새를 넣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다.
- 텔레비전은 사람을 멍청하게 만드는 거야. 우리 머릿속에 갖가지 획일적인 심상을 심어 넣지. 온갖 방법으로 별별 애기를 다 한단 말이지.
- 각자 자기의 역할을 선택하고 나면, 승리를 결심한 자는 겨냥을 하지 않고 쏘아도 과녁의 한가운데를 명중시킬 수 있을 것이고, 패배를 생각한 자는 제 위턱을 아무리 휘둘러도 상대에게 상처조차 입히지 못하게 될 것이다.
- 적이 나보다 강할 때는 적의 의표를 찌르라.
- 모든 것은 접전을 벌이기 전에 결정이 나버리는 것이다.
- 인간의 사고를 혁신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인간의 상상력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떄로는 현실이 꿈보다 더 믿기지 않을떄가 있는 것이다.
- 우리가 어떤 의미를 나타내려고 할 때 그것이 그들에게 똑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는 없다.
- 사람들이 인생을 그르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실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의 처지가 되어 보아야 하고 그것들과 한마음이 되어 보아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 역시.. 베르나르 베르베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것이다.

신이란 책을 다 읽고 난 후, 나는 개미라는 소설은 언젠간 꼭 읽어 봐야지 봐야지 ... 마음만 먹고 시간이 지난 후, 지금에서야 그때의 결심을 실천하고 있다. 역시 나의 예상대로 살아 있는 동안 이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인것 같다. 내용의 전개는 신과 비슷하게 전개 해 나가고 있고, 역시나, 신때 처럼, 개미와 인간과의 소통을 하려는 노력을 베르나르는 참으로 많이 했던거 같다. 책을 읽고 나니 개미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조그만 개미가 어떤 존재 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

개미라는 조그만 존재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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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