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자상한 부모, 뛰어난 외모와 총명한 두뇌.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소년 마르코. 그러나 우연한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집을 떠난 마르코는 모든 희망을 잃고 스스로 어둠 속에 갇힌다. 그러나 천사처럼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그들을 위해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기적에 도전하는데…
영화제 소개글. 시력을 잃고 절망에 빠진 한 소년이 아름다운 영혼의 소리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린 감동드라마. 현존하는 최고의 이탈리아 음향 감독인 미르코 멘카치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 실화이기에 더욱 울림이 큰 이 작품은 전세계 수많은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과 특별상을 석권, 감동과 재미를 인정받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블랙이란 영화가 불연듯 머리 속에서 떠올랐다. 비록 볼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느끼고, 사물과 소통을 하는 그런 것들 말이다.
마르코는 어렸을때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 버리게 된다. 시력을 잃어 삶의 의미조차 잃어 버릴 수 있지만, 마르코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학교 선생님이 가르쳐준 오감으로 느껴야 한다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면서 열심히 살아간다.
희망을 가지면서 마르코는 사물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천사같이 이쁜 프란체스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등장하는 프란체스카는 아멜리에에 나오는 오드리토투와 비슷하게 생겼다. --; 어찌됫든 프란체스카는 마르코를 도와서 기적같은 일들을 만든다.. 결국 이들은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빛을 보게 되는 정말 가슴이 찡한 영화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이 영화는 실화라는 것이다.. 정말 기적같지 않은가 ?!
우리는 천국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들어야 하며, 희망을 항상 지니고 살아야 된다 -
희망의 빛이 쏟아지리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