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SF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여고생 미호는 어느날 빌딩 계단을 내려가던 중, 지진이 일어나는 바람에 손에 들고 있던 핸드폰을 떨어뜨린다. 신기하게도 핸드폰은 광채에 감싸인 채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후 그녀는 잃어버린 핸드폰에 전화를 걸어보고 간신히 연결되지만, 상대와는 전혀 대화가 통하질 않는다. 전화 반대편 목소리의 주인공은 미야타 토키지로라는 1912년을 살고 있는 소설가 지망생이었던 것이다. 점차 이 불가사의한 상황을 이해해가는 두 사람은 핸드폰 너머로 서로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사이 마음이 통하기 시작한다. 당대 최고작가인 나츠메 소세키 문하생인 토키지로는 100년후 를 살고 있는 미호에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하게 되는데....
스토리는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일본 특유의 영화의 색감을 잘 나타낸 영화인거 같다.
남과여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참 일본 영화에서는 잘 그려내는것 같다.
이 영화에서는 시간을 매개체로 이용해 소통을 하는 전형적인 사랑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삼고 있다. 시간을 매개체로 하는 중간 역할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이 그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다.
시간을 주제로 삼는 곳에는 언제나 등장하는 시간 이동.. 타임머신같은 것이 나오곤 한다. 이영화에서도 웜홀이라는 것이 등장하는데. 웜홀을 통해서 핸드폰의 100년 전으로 이동하게 된다. 이 핸드폰이 이 영화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하지만 !!! 결론은 영화를 보시길 -;;
영화 내용 中
"비록 시간을 떨어져 있지만 네 마음만은 가까이 느껴져"
인연이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