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 5

Lws/Books 2010/04/02 23:00



책 속 밑줄。

- 남 탓할 거 없어. 어차피 자기 삶은 자기가 선택하는 거야.
- 꼭 거창한 것은 아닐지라도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사명이 있어,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면, 백 살을 살아도 그 삶은 헛된 거야. 인류의 자산을 허비한 것이지.
- 어떤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주 굳게 믿으면, 상상적인 것도 실재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마련이다.
- 영은 모든 것을 무로 돌릴 수 있는 위대한 수이다. 영이라는 마법의 문이 있기에 우리는 뒤집어진 평행 세계, 즉 음수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 자기 주위에 있는 것을 관찰할 때는 모든 것에 대해 똑같은 객관성을 견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잃었다가도 다시 만나게 된다.
- 어떤 규칙들에 따라서만 생각하느라고 다른 방식으로 사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꼭 지켜야 하는 것으로 여겼던 규칙들은 사실상 정해진 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개미 마지막 권이다.
음.. 개미가 재판에 서는 날이 온다라 ... 참으로 기발한 발상이다.
로제타 석이라는 개미와 인간과의 연결고리는 참으로 신선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개미가 하는 말들이 매우 논리적이며, 타당하다는것은 작을 티끌이라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정말 웃기지 않은가 ? 산이나 길거리에 걷다보면 개미는 항상 발견되기 마련인데, 우리는 그 개미를 보고 음. 작은 곤충이네 ? 정말 부지런하게 왔다갔다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개미 집은 모래속에 구성되어있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그 조그만 개미에게도 지능이 있고, 사람보다 더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다면 머지않아 개미가 인간과 대립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 ㅋ

어떤 사물을 볼 때는 자기 주관에 따라 보면 안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야지만 그 사물이 다릏게 보인다는 것을 개미란 소설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이 말을 창조적인 생각을 위해서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마친ㄷ ㅏ.

여러분 주변의 사물을 잘 관찰하라, 그러면 또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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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