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사랑은 어떤 바보짓이라도 하게 만드는 법
- 사람이 남을 매도할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법이죠. 난 기자들이나 대중의 반응을 통해 나를 판단할 정도로 어리석진 않거든요.
- 훌륭한 스승은 제자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제자를 스승으로 바꾸어 놓는 사람이다
- 당신도 개인 취향을 가질 능력이 있다는 걸 상기시켜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여러분이 직접 생각해야만 하는 것을 누가 여러분에게 말해 줄 거라 기대하지 마십시오, 어떤 외부적 영향도 받지 말고 혼자 깊이 생각 하십시오. 설령 여러분 생각이 틀렸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저지르는 오류조차 여러분을 규정합니다. 적어도 그 오류가 여러분 대신 생각하려는 사람들 것이 아니라, 여러분만의 것이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활용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자유를 잃게 될 것입니다.
- 나는 어떤 상표를 소비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 상표의 정신 속에 존재한다.
- 정부의 보조를 받는 국립 극장과 사설 극장의 차이가 무엇일까? 사설 극장에선 관객이 배우들의 이름을 아는데, 국립 극장에선 배우들이 관객의 이름을 안다는 것.
- 대중의 조작을 하는 네가지 법칙
1. 감정 호소 법칙
2. 점진 법칙
3. 교란 법칙
4. 허수아비 법칙
- 우리 곧 다시 만나요 ~
역시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매우 기발한 상상력의 응집체다.
이런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거라고 난 믿는다.
농담이 태어나는 곳은 정말 신선한 주제인거 같다. 우리는 흔히 농담을 잘하거나 말을 조리있게 잘하면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정작 농담이 어디서 부터 나오는지 모르고 있다 ?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거만 따라 할 뿐이니 말이다. 정말 농담이 태어나는 곳은 저 먼 내부의 어딘가에 숨어있는 작은 보석같은 곳에서 태어나는 것인데 말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 마음에 들 겁니다라는 주제는 정말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를 매우 다른 각도로 잘 표현 하였다. 우리가 매일 보는 인터넷 뉴스, TV프로그램들..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획실화 시켜 개인의 생각조차 다 파악하고 그 생각들을 조작하니 말이다 ;; 상표전쟁에서 나오는 주제 또한 국가와 기업의 관계를 매우 잘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한 허수아비 법칙은 정말 - ;;; 허수아비 법칙을 보고 있다가 나는 문득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_-; 이런 법칙을 잘 알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라다이스로 가는 상상을 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