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새하얀 순백 드레스를 입고 얌전한 척 미소 지어야 하는 미인대회가 지겨운 블리스. 부모님은 오로지 미인대회에서 우승해야지만 탄탄대로 인생이 펼쳐진다지만, 블리스에게는 고리타분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블리스는 자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된다.
파워풀한 에너지,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것만 같은 스피드로 가득 찬 ‘롤러더비’ 경기에 블리스는 단번에 매료도어 ‘헐 스카우트’ 팀에 지원한다. 21세 이상의 성인만 참여할 수 있다는 얘기에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고, 부모님께도 사실을 숨긴 채 맹연습에 돌입한다. 그 동안 몰랐던 스피드 본능을 깨워 ‘롤러더비’ 세계에 첫 발을 디딘 블리스는 이제 최고의 대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
위핏! 유니폼 색이 녹색이라 더욱더 정이 간다.
17살의 어린 소녀는 어머니의 여성스러움의 강조로 인해 점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잃어 가는 도중, 롤러 더비 팀을 보게 되고,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된다. 이 시점이 바로 어린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기로써 어린 소녀는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숨기고 팀에게도 나이도 속이면서 자신의 꿈을 그렇게 키워 나간다. 순진하고 정말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어린 소녀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인생에 즐거움과 많은 것을 느끼게 되는데 !
그러나, 즐거움은 잠시 모든것이 들통나게 되고, 모든 사람이 어린 소녀는 소녀답게 행동해야 한다고 한다. 사춘기 어린 소녀는 많은 상처를 받게 되지만 결국 자신의 꿈을 위해서 끝까지 노력하고 결국은 그 꿈을 이루는 영화다.
최종적으로 1등을 하지 못하지만, 빛나는 2등을 하지 않았는가 ? 정말 노력하지도 않고 받는 2등은 빛이 안나지만, 노력해서 받은 2등은 1등보다 더욱더 빛나게 되는 것이다.
꿈을 향해 노력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