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랑은 왜 꿈처럼 되지 않을까요?
멕시코 출신의 스테판은 좋은 일자리를 구해놓았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파리에 왔지만 스스로의 예술적 재능을 전혀 발휘할 수 없는 평범한 달력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했던 스테판은 이웃에 이사 온 스테파니를 흠모하며 그들이 꿈으로 연결된 운명적 관계라고 믿기 시작한다.
독심술 기계, 1초 타임머신, 그리고 달리는 말 인형. 사랑스러운 것들을 선물하는 천진난만한 스테판에게 스테파니는 점점 더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일의 스트레스와 사랑의 감정으로 점점 화려하게 날뛰는 꿈에 정복당한 스테판의 대책 없는 행동은 스테파니를 당황하게 만들고, 두 사람은 점차 진심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음.. 프랑스 영화는 역시 ! 너무 특이하고 고유한 색이 있다.
이 수면의 과학이란 영화 또한 프랑스 영화의 특징이 매우 살아있다고 말 할 수 있다.
6살때 부터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스테판은 정말 영화 독특한 캐릭터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도 영화를 보낸 내내 이게 현실일까 꿈일까 ? 계속 생각을 하게 만드니 말이다. 그리고, 옆집에 사는 스테판과 이름이 비슷한 스테파니... 그 또한 매우 특이한 여성이다. 그래도 스테판 처럼 이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거는 아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라고 하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난감하다. 그저 그냥 피터팬 신드롬에 걸린 한 남성이 매일 매일 꿈을 꾸면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드는 그런 영화라고 해야 하나 ? 어찌됬든 상상력 하나는 매우 풍부하다 ~
인간은 매일 꿈을 꾸고 그 꿈을 닮아 간다. 그래서 무의식 중에도 그 꿈을 항상 그린다고 하지 않는가 !!
꿈을 꾸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