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 하

Lws/Books 2010/06/06 13:20


책 속 밑줄。

- 나는 보았어요. 하지만 본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 나는 비로소 기도의 위력과 유용성을 깨달았다. 기도란 아주 구체적으로 천사의 개입을 요청하는 것이다.
- 삶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언제나 얻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 진실과 맞닥뜨리기 위해서는 아주 강해야 한다.
-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화를 낼 때, 그는 사실, 당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 있는 것이다.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다.


타나토노트 상권에 이어 타나토노트 하권은 대부분이 영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 책 내용에 의하면, 사람은 죽어서 영혼이 되는데, 영혼들은 모흐 1 - 7 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보게 된다고 한다. 예를들면, 어렸을때의 아픈 추억들이라던가 ? 아니면 가장 행복한 그 순간들 말이다. 그런 순간들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공간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공간을 지나게 되면, 최종적으로 대천사에게 자신의 업을 평가 받게 되는데, 이승에 있을때 착한일을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배풀어 토탈 600점이 넘는 사람에게는 다음 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권한이 주워 지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식물이나 동물 등의 고통 받는 삶을 부여 받는다고 한다. 참 웃기지 않은가 ? 흠..;; 죽음이란 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것이 말이다.
모 이렇든 저렇든 간에 역시 베르나르의 상상력은 한계를 초월한 것 같다.

죽음에 대해 궁금하거나, 무엇인가 열중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영혼의 아름다운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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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