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반지하 옆방 남녀의 야릇한 반동거! | "이걸 그냥 확!" - "놀고 있네"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여자 '옆방여자'라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

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정유미 분). 큰 뜻 품고 구한 반지하 방, 그런데 겉보기에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옆집에 살고 있다. 웬걸 이 남자 '옆방여자'라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을 한다. 말이 더 많은 옆집깡패, 왠지 싫지 않다!

깡 없는 깡패와 깡만 센 여자, 두 남녀가 매일 부딪치는 격렬한 반지하 반동거가 시작된다!



남자와 여자..

시간과 인연..

이 영화에서는 이 모든 것을 보여주려는 것 같다. 6다리만 건너면 모든 사람이 관계가 있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 우연히 옆집에 세를 오게된 깡만 쎈여자... 친절한 이웃을 기대했지만, 예상과는 달리 깡없는 깡패.. 그들은 만남은 우연히 시작 되었다.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취업하기가 힘들여진 요즘.. 이영화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여전히 여기서도 아무리 싫은 인연도.. 그런 인연 때문에 내 인생이 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ㅋㅋ ;; 너무 교과서적이라고 ?! ㅋ 모 그리하면 어떻고 저리하면 어떤가 이런 코메디 멜로 영화도 웃고 배울 것이 많은데 말이다 ;;


웃고 배우자 ? -_-;; ~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