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 (2008)

Lws/Movies 2010/07/11 12:48



줄거리。

그러나 당신을 울리는 이 남자 (똥파리) | 세상은 엿같고, 핏줄은 더럽게 아프다

동료든 적이든 가리지 않고 욕하고 때리며 자기 내키는 대로 살아 온 용역 깡패 상훈.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상훈이지만, 그에게도 마음 속에 쉽게 떨쳐내지 못할 깊은 상처가 있다. 바로 ‘가족’이라는 이름이 남긴 슬픔이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길에서 여고생 연희와 시비가 붙은 상훈. 자신에게 전혀 주눅들지 않고 대드는 깡 센 연희가 신기했던 그는 이후 연희와 가까워지고 그녀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그렇게 조금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어느 날, 아버지가 15년 만에 출소하면서 상훈은 격한 감정에 휩싸이는데….



"세상은 엿같고, 핏줄은 더럽게 아프다"

이 영화의 제목인 똥파리.. 우리는 흔히 똥파리라고 하면 사무실 또는 집 근처에서 날아다니는 자그만한 더러운 것이라고만 여기고 있지요.. 하지만, 그들에게도 한 핏줄을 가진 가족이 있으니 -
즉, 자그만 미물도 자신을 나아준 핏줄이 있고, 그 핏줄은 자신이 죽을때 까지 따라다니니 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

세상에는 참 다양한 인종이 살고, 그 인종들 사이에는 수 많은 관계가 엃혀 있습니다. 영화 "하녀"에서 나오는것처럼 누구는 참으로 잘 살고, 누구는 참으로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그 ..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자신이 힘들게 살고 싶어 태어난게 아닌 정말.. 상황이 자신을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자신이 정말 싫은 한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 누구나 정말 가정교육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_- 가정교육상 이영화는 아이에게 보여주지 마세요 -;;

가족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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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