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모든 걸 숨김없이 다 말해야만 하는 것인가?
- 자네가 단 한 번이라도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도 다른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을 충분히 갖춘 거라네
- 이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건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우리는 전혀 모른다는 겁니다
- 인간은 유혹을 이겨낼 수가 없어. 그렇기 때문에 유혹을 피해야 하는 거야
- 단 몇 시간일지라도 짜릿한 행복의 광휘는 이따금씩 삶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환멸과 권태의 일상을 충분히 견디게 해준다
- 하늘의 섭리에 맞서 싸우는 건 어리석고 부질없는 짓일 뿐이라는 것
- 옳고 그름은 우리가 판단할 몫이 아니야. 우리는 단지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질 수 있을 뿐이지. 하느님은 인가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스스로 책임을 지게 하셨으니까
-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지로 되돌아가고 싶어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그들이 죽는 페이지를 속가락으로 짚고 있다
- 이 세상은 하나의 다리일 뿐이다. 이 세상을 그냥 건너가라. 이곳에 너의 집을 지으려 하지 마라
역시나 기욤 뮈소 책은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다.
책을 읽다 보면 아! 책 제목이 왜 '구해줘'인지 알게 된다.
우리는 살면서 누구를 구해준적이 있는가 ?!
예를 들면, 너무나 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소중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도와주는 일 중 하나이다.
아마 한번 정도는 누구를 구해준적이 있을 것이다.
또한 한번 정도는 누구에게 도움을 받은 적도 있을 것이다.
즉,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람은 혼자 살수 없다는 것이 된다.
사람의 인생은 결정되어 있을까 ?!
글쎄..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랑'의 힘은 매우 강력하고, 그 어떤 것도 사랑의 힘을 이길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랑만 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사랑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을까 ?!
이 책에서 말하기를 단 한번이라도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해본적이 있으면 사랑할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다고 한다.
흠;;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읽어 보시길 -
구해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