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2006)

Lws/Movies 2010/07/17 17:58


줄거리。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향수) | 영혼을 뒤흔들 단 하나의 향기를 만난다! | 단 하나의 욕망, 사라진 열 세명의 여인들... 그 치명적 향기가 영혼마저 지배한다!!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한물간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더욱 간절해진 그르누이는 마침내 파리를 떠나 ‘향수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그라스(프랑스 남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머리카락을 모두 잘린 채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향수..

이 영화는 소설 '향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왼쪽 포스터에서 보는것처럼.. 영혼을 뒤흔들 단 하나의 향기가 이 영화에서는 존재한다.

영화 속 내용은 지루하지도 않으면서 상황 전개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된다. 그러면서도 이 영화의 핵심인 향수라는 것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어느 사람이나 향기가 난다. 한 예로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 근처에 가면 특유한 향기를 맡는것을 느낀적이 있을 것이다. 이와같이 사람마다 고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다.

고유의 향기라... 그렇다면 정말 사랑하는 사람,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를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욕구가 불타 오를수가 있는데... 그런 욕구 하나만 가지고 살아온 사람이 있으니 그 이름은 천재적인 후각을 가지고 태어난 그루누이다... 그는 평생을 영원한 향기만을 위해서 살아오는데...

과연 그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중요한건 아무리 강한 끌림과 향수를 가지고 있어도.. 달콤한 유혹이라는것.. 달콤한 유혹에 빠지면 안되겠죠 ?

향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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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