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네. 내 인생에서 지금처럼 원기 왕성했던 때는 없었다니까
- ......그리고 꿈을 간직하라. 언제 그 꿈이 필요할지 결코 알 수 없으니까.
- 결국 사랑이나 우정만한 삶의 버팀목도 없지만, 혼자서 헤쳐 나갈 수 밖에 없는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 당신은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원하는 대로 생각할 수도 믿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과학을 다 손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 우리는 누구나 인생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단 하나뿐인 사람을 찾고 있다. 우리가 그를 찾지 못하면 그가 우리를 발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다.
- 사람들은 언제나 기회가 있을 거라 믿지만 노력해서 얻으려 하지 않는 한 주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모른다.
- 당신이 아무리 피하려고 애써도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당신이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그는 나의 북쪽, 나의 남쪽, 나의 동쪽 그리고 나의 서쪽이었다.
- 경험이 사람을 진정 성장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당신 앞에 여러 갈래 길이 펼쳐지는데, 어떤 길을 선택할지 모를 때, 무턱대고 아무 길이나 택하지 마라. 차분히 앉아라. 그리고 기다려라.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꼼짝하지 마라. 입을 다물고 가슴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가 가슴이 당신에게 말할 때, 그때 일어나 가슴이 이끄는 길로 가라.
아 - 역시나 기욤뮈소 책 !! 사랑을 갈구하는 이 세상의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권장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의 소재는 "시간 여행" 이다. 즉,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는 비슷한 내용을 말한다.
이 책에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은 조그마한 알약 10개 - 이 알약을 먹게 되면 깊은 잠에 빠져 있는 20분 동안 과거에 갈 수 있게 된다. 과거에 가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사랑과 인생과 친구와 모든것을 바꿀 수 있을까?
남자와 여자는 생각의 구조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남자의 그 성의없는 짧은 한마디에 여자는 평생 실망하며 살아갈 수도 있고, 여자의 관심없는 행동이 남자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가 있는것이다. -_-;; 정말 서로를 이해하기란 힘든일이다. 이 책에서도 엘리엇과 일리나의 미묘한 감정을 매우 잘 그려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눈 빛만 봐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고들 하지 않는가 ?! 이 둘은 진짜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였던 것이다. 그것을 알게된 일리나는 엘리엇을 위해 평생을 그만 사랑하면서 살아가니 말이다...
이런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던중.. 책에 내용이 이 답을 어느정도는 제공해 줄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선택이라는 것은 신중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 내용 中>
당신 앞에 여러 갈래 길이 펼쳐지는데, 어떤 길을 선택할지 모를 때, 무턱대고 아무 길이나 택하지 마라. 차분히 앉아라. 그리고 기다려라.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꼼짝하지 마라. 입을 다물고 가슴의 소리를 들어라. 그러다가 가슴이 당신에게 말할 때, 그때 일어나 가슴이 이끄는 길로 가라 - 수잔나 타마로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그리고, 가슴이 이끄는 길로 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