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반전과 감동의 미스테리 | 나는 외계인이다! - 모두가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두가 나를 좋아한다
지구에서 1천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케이-펙스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정신병원에 들어온다.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이름은 프롯. 지구의 빛이 너무 밝아 절대로 선글라스를 벗을 수 없다는 그는 유쾌하고 밝은 성격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그 곳에서 프롯은 케이-펙스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그러던 어느 날, 고향 케이-펙스로 갈 것이라는 프롯의 말에 병원 환자들은 모두 그와 함께 가기를 원하며 난동을 부린다. 그러나 프롯과 그의 고향 케이-펙스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병원 환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써서 서로 앞다투어 프롯에게 건넨다. 그런 그에게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한 남자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그냥 정신병자로 치부하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그의 문제가 과도한 망상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한 마크는 그의 내면에 숨겨진 것을 밝혀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의 노력들은 실패로 돌아가고 마크는 프롯의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간다. 점점 프롯에 대해 애매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그는 삶에서 믿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그 순간 마크는 가족과 주위의 모든 것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롯은 가야할 때라고 말하며 케이-펙스로 떠나겠다고 한다.
흠.. _-_ 끝이 약간 애매하게 끝난 영화다.
빛과 함께 태어나서 빛과 함께 사라져 버린 케이 펙스에 살고 있는 프롯이란 사람. 그의 나이는 300살이 넘고 사는곳은 케이펙스이며, 그곳은 가족이라는 개념이 없다. 그리고 그곳에는 1Q84처럼 태양이 2개가 존재하며, 지구같이 매우 밝은 태양이 아닌 아침에 뜨는 태양 빛의 은은한 조명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케이 펙스에는 꽃이 지천에 깔려 있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사람은 빛보다 3배 이상 빠른 초광속으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하다. -_-
이걸 믿으라는건가 ?! ;; 모 환타지 sf영화니깐 이럴 수도 있다. 하지만, 약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마지막부분에서 영혼은 떠났지만, 몸은 남은 프롯과 정신병동에서 동시에 바라져 버린 한명의 사람.. 모 스스로 각자 해석을 하고 있겠지만, 내 생각은 케이펙스라는 행성에서 프롯이 잠시 영혼을 빌려서 온것이고, 몇 년 전에는 파랑새의 몸으로 온것이고, 그리고 병동에서 당신은 파랑새라고 한 한 사람만이 그를 믿는 유일한 사람이라서 그를 케이 펙스라는 행성에 데려 갔다는 것?-_- 모 해석은 자기 생각하기 나름이니깐.. 그리고 마지막에서 프롯이 한말 중에 중요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데 그것은 결국 현재를 열심히 살아서 만들어 진것이기 때문에 현재을 열심히 살라는 것이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교훈은 역시나 어디에서나 나온다.
케이 - 펙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