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메랑 ~ *

Lws/Life 2010/10/17 22:24


오랜만에 Life라는 카테고리에 글을 올려본다.

이 늦은 시각 문듯 머리속에 쓰쳐지나가는 한 단어 " 부 . 메 . 랑 "...

부메랑이란 무엇일까 ?! 내가 가장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멀리 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였다. 그렇다 멀리 갔다가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오는것 !!

인생이 그런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때로는 천방지축 부푼 꿈을 가지고 새로운 일들을 막 시작하고 열심히 살아가면 가덜 시절... 시간이 지난 지금 그  때의 꿈은 어디론가 가버리고 지쳐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된다... 그래서 또다시 멀리 꿈을 향해 부메랑을 던진다.. 그리고 멀리까지 간 부메랑 ... 어김없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흠... 참으로 신기하다 반복적인 일을 왜 계속 되풀이 하고 있는지 말이다 -

하지만, 부메랑을 던지면 던질수록 더욱더 부메랑이 자신이 되는거 같고, 더욱더 멀리까지 갈거 같고, 내 자신이 하늘로 날아가는 확신이 든다. 이런것 때문에 우리는 어떤 힘든일이 와도 포기하지 않고 굴복하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하하

오늘이 지나면, 또다시 나는 나의 생활속으로 돌아가겠지만, 예전에도 그랬다 싶이 글을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 그게 글을 힘인거 같다. 세월이 지나 이런 글을 보게 되면 그 때 그 당시 내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으니 말이다. 후 ~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언 1년 10개월 정도 된거 같다.. 무작정 책이랑 영화를 많이 보고 포스팅을 하자고 마음먹고 시작한 블로그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버린 블로그 ...

모든 사람이 초심을 갖자. 초심을 갖자라고 말을 하지만, 나는 좀 더 멀리 좀 더 멀리 부 메 랑을 날려 나의 꿈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싶다. 영원히 말이다.

오늘도 나는 멀리 부메랑을 던지기 위해서 이 늦은 시각 생각의 늪에 빠진다. ~

또 다시 Life라는 카테고리에 글을 쓰는 날에는 아마 나와 부메랑은 하나가 되어 있을 것이다 ㅋ

꿈을 가지고 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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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