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단 한 사람이라도 역사의 흐름을 바꿔 놓을 수 있소.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그것을 원해야 하겠지. 혹은 최소한 시도라도 해야 하겠지.
- 삶이란 위험들을 감수하는 거야. 삶은 모험이고, 실패하고 죽을 수 있는 가능성이야. 모험을 하고,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너희는 좀비로 머물게 돼. 자기 삶을 스스로 책임지지 않으면 너희는 영원히 노예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단 말이야!!
- 완전히 희거나 완전히 검은 사람은 없어.
- 성공한다는 것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열정을 잃지 않는 것이다.
- 뇌를 끄고 싶을 때, 나는 텔레비전 앞으로 간다. 뇌를 켜고 싶을 때는 컴퓨터 앞으로 간다.
- 어느 순간에고 마지막 가능성이라는 해결책이 남아 있는 법이지. 믿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으면 그 가능성은 존재하게 돼.
- 빨리 하는 것과 서두르는 걸 혼동해서는 안된다. 빨리 할 때 반드시 서두르게 된다.
카산드라 2편이다. 미래를 본다는 것이란 어떤것일까? 다른 사람이 당신의 말을 믿지 않는다면이란 주제를 가지고 2편에서도 말하고 있다. 하지만, 2편은 약간 다른것은 5명의 외인 특공대원?! 이 모여서 미래를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실제 미래를 바꿔 간다는 것이다.
이 책 중간 중간에 삽화되어 있는 그림은 독자로 하여금 내용의 이해를 빠르게 만들어 주며, 책 내용에 자주 등장하는 카산드라의 확률시계는 현장이 긴박감을 느끼게 해준다. 실제 책 속 인물인 카산드라도 자신의 시계의 퍼센트를 보면서 아 현재는 위험도를 판단하니 말이다. 나도 책을 읽는 내내 퍼센트를 보면서 아 무슨일이 일어 나겠구만 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내용이 끝난다. 그렇다. 모든 영화나 소설이 그렇듯이 주인공은 끝까지 살아 남지 않는가?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는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이루고 말이다. 역시나 이 책도 이런 해피엔딩의 내용은 피해가지 않았다. 카산드라와 우리나라 사람인 김은 책 마지막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사랑을 이루니 말이다. 책이든 영화든 장르 구애받지 않고 역시나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는 절대로 빠지면 안되는 소스인가 보다 - ;;
역시나 베르나르 소설은 재미있으면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ㅎㅎ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카산드라의 거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