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60년대를 배경으로 황혼의 나이에 홀로 뉴질랜드에서 미국 보너빌(Bonneville Salts Flats: 자동차가 시속 1000km로 달릴 수 있는 260평방km의 고속자동차경주로 유명한 곳)로 건너가 구형 오토바이로 1000cc 이하급 신기록을 세운 버트 먼로의 실화를 그린 작품. 제목의 ‘인디언’은 바로 주인공 버트가 탔던 오토바이의 이름이다.
{“버트는 멈추지 않고 자신의 오토바이를 더 빨리 달리게 했다. 그는 9번이나 보너빌로 돌아가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 1000cc 이하급 오토바이 종목에서 1967년 그가 세운 기록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 영화를 처음에 나는 인디언 중 가장 빠른 선수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디언은 오토바이 이름이였던것 !!!
당신은 꿈을 가지고 있나요?? 라고 물어보면 무엇이라 대답할 것인가... 참으로 어렵고도 난감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요즘같은 시기에는 말이다. 취업하기는 어렵고, 취업하기 위해서 무엇이든 해야하고 자격증이란 자격증, 스펙이란 스펙은 다 만들어야 하는 요즘 같은 시대 말이다.
만약 당신의 꿈이 없거나, 예전에 꿈꾸던 것들을 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이 영화를 추천해 주고 싶다. 평생을 꿈을 쫒아 자신의 꿈을 이룬 영화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버트 먼론은 자신의 1000cc이하급인 오토바이로 미국의 보너빌에서 200 마일을 달리는 것이 꿈이였다. 결국 그 꿈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 그 길은 험난하고 어려웠다. 하지만 꿈이 있는 그에게 이 정도 어려움은 별것도 아닌거였다. 믿음과 희망으로 꿈을 쫒은 그는 결국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것은 실제 일어난 실화라고 한다.
우리도 마음속에 아직 불타오르는 꿈이 있다면, 절대로 좌절해도 또 다시 일어나면서 그 꿈을 쫒아가보자. 추 후 인생을 뒤돌아보면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았을 것이니 말이다.
꿈을 위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