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_-.. 우연히 인터넷 서점을 둘러보던 도중 나의 마음을 빼앗아간 이책의 정체는 무엇일까 ?
또한, 평화로운 주말에 나의 시간을 앗아간 이 책은 무엇을 담고 있을까 .
그림에 관해 전무했던 나로써는 새로운 시각이 또 생겼고, 이로 인해 그림도 다양한 각도로 해석이 가능함을 알게 되었다.
이책은 그림을 쉽게 해석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줌과 동시에 사랑, 관계, 자아에 대해 그림을 통해 독자와 서로 소통한다.
"천재" "열정" "경계의 허물" "환상" "시간의 속도" "용서" "우연" "몰입" "중독" 등 내가 좋아하는 많은 단어들이 등장하면서 이에 관한 그림 또한 단어에 강력한 인상을 남기게 해준다. 물론 이 저자의 시각에서 보는 그림의 해석이지만, 그림을 보면서 자기 주관대로 해석해서 새로운 뜻을 만들어 내는것 또한 이책의 한가지 묘미라고 할 수 있다.
어느 중년에 남성은 지루한 삶속에서 일탈로 춤을 통해 해탈 하고자 하였고, 결국 그 중년의 남성은 처음엔 일탈을 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일탈에서 오는 자극이 아닌, 몰입을 통한 기쁨이라는 것 이라는 것이다. 메마른 잎사귀에 방울방울 촉촉한 이슬이 맺힌 것이다. 이 남자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이슬 요정들이 나타나 초록빛 햇살 아래 흥겨운 춤을 춘다. 이것은 정체된 물이 아니라, 울렁울렁 생기가 도는 춤추는 물이다. !!
그림을 통해 마음을 치유 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면, 이책을 권해 주고 싶다. 그림과 소통을 통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고, 새로운 삶을 찾을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나또한, 매일 도통 대화가 되지 않는 컴퓨터 앞에서 씨름하고 있지만, 때로는 이와 같은 그림과 소통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느꼇다. 미술관이나 시간되면 찾아가 봐야겠다 흐음 ㅋㅋ;; 관심분야가 점점 늘어나고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진실이 숨겨져 있다. 항상 한가지만 보려 하지 말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