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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07 여행의 기술
  2. 2010/02/07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Lws/Books2010/02/07 20:53

책 속 밑줄。

- 우리는 여행의 현실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익숙하다.
-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 사랑이라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사랑할 때는 우리 자신의 문화에는 빠져 있는 가치들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도 따라갈 것이다.
- 나무는 인내의 상징이었다. 이렇게 비가 오는 아침에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비오는 날에도 아무런 불평 없이 한데 나와 앉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콜리지가 규정한 천재성
"일상의 사물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관습적인 무관심에서 벗어나 우리 앞의 세계의 아름다움과 경이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초자연저긴 것을 만났을 때와 유사한 느낌을 맛보게 하는 것, 사실 우리 앞의 세계는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보고이지만, 익숙함과 이기적인 염려 때문에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심장이 있어도 느끼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
 

음.. 여행의 기술,, 이 책은 내가 매일 아침에 보는 미술관이란 책을 사면서 같이 사게 된 책이다.

책 제목만 보고,나는 여행을 하는데 좀더 즐겁게 하는 기술인가 보군아... 라는 미진한 생각을 하면서 책을 구매 하였다.;;

하지만, 이게 ... 무슨 여행의 기술이라고 해놓고, 엉뚱한 단어들이 나열되있는 책이지 않은가.;; 정말 인지 나의 짧은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이였다. '' 결국, 책을 다 읽고 난 후 생각해 보니, 알랭 드 보통 이란 사람은 남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우리는 여행을 가자고 말하면, 흔히 어디로 놀러갈까 ? 바다로 갈까 ? 해외여행을 갈까 ? .. 음.... 이번 여름엔 비키니를 입고 마음껏 몸매를 과시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게 된다... 하지만,,,,,,,,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다 보면,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 자금이 얼마나 필요하지,, 아, 가면서 심심할때 무슨 일을 할까. 입국장은 정말 복잡하구나, 아 이 나라 입국장 간판의 모양은 왜 저렇지, 저 꼬마 아기는 정말 귀엽구나 근데 왜 자꾸 조그만 인형만 쳐다보고 있을까 ? 라는 .. 순간 순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의 내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여행을 가게 되면,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흠..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여행을 가기전에는 반드시 이 여행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자기의 분명한 목적이 있으면, 아무리 중간에 잘못된 길로 가도 결국 최종적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니 말이다.
자신이 지금 어떤 '목적'없이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삶의 목적과 계획을 세우자 !

'목적'있는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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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
Lws/Movies2010/02/07 00:08


줄거리。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그를 기다리는 여자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녀가...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를...



이영화는 '시간'이란 개념으로 만든 영화이다.

처음 헨리라는 남자는 차 사고 때 시간 여행이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때 이후로 이 남자는 자신의 의지 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고, 어느 35살이 넘은 어느 시점에 플레어라는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게 된다. 30 살이 넘은 시점에 만났기 때문에 20살의 헨리는 그녀를 모르고 있다. 20살의 헨리는 도서관에서 그녀를 만나게 되고 그녀는 30살에 만났던 헨리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는 스토리이다.;;
정말 ....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ㅋㅋ
시간이 2중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 흔히 우리는 이런 차원을 4차원이라고 한다 공간적인 개념 + 시간적인 개념....'' 자기가 자기를 보는 느낌은 어떨 까 ? 상상이나 가는가 ;;; 저 때 왜저렇게 어리버리 했었지 ... 와.. 저 때 나는 참으로 멋있구나;; 라는 생각들 ㅋㅋ

모... 중요한건 자신의 인생은 바꿀 수 없다는게 -_- 결론인거 같다. 시간여행을 아무리 해도 한 사람의 인생은 바꿀 수 없다는것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있는동안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야 한다. ;; 영화 보는 내내... 해피 엔딩으로 끝나야 될텐디 될텐데... 마음조리면서 봤는데 ;;;;;;;;;;;;;;;

음.. 시간되면 책으로 읽어 봐야지 -

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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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