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공학자의 재능은 학교 성적이나 IQ보다는 공학에 대한 열정과 집념, 끈기와 성실함으로 완성된다.
- 위대한 사람들은 어떤 시기든지 그들이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멘토를 만난다.
- 그는 목표를 추구하는 끈기와 집중력, 자신감, 다방면의 정서적, 사회적 적응 능력, 그리고 성취 욕구 등이 탁월한 업적을 이루는 동력이라고 규정한다.
- 어린이들이 행동 모델로 삼는 성인이 얼마나 끈질기게 어떤 문제에 매달리느냐에 따라 어린이들이 그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을 쏟을지가 결정된다.
- 첫술에 배부를 수 없고 천 리를 한 걸음에 갈 수 없는 것이 공학의 세계이다.
- 책을 그냥 보는 것과 몸으로 읽는 것은 크게 다릅니다. 저는 혼자서 책과 토론을 합니다. 저자와 토론을 하다 보면 그냥 책을 보는 것과는 다르게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가령 책 내용을 응용한 대응 방식이 어떻고, 그 다음에 내 생각은 어떻고, 그걸 다시 어떻게 엮어내야 하는지를 혼자서 적극적으로 책을 읽어서 얻을 수 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죠.
- 공학 분야의 경쟁력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창의성에 있다면 그 근원에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이 있다는 것이 그의 믿음이다.
- 대단한 성취를 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은 다름 아닌 실천과 행동에 있다.
- 실험이 잘 되지 않는 것, 뭔가 비정상적인 데이터가 나왔다는 것은 새로운 현상의 발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 열정 없이는 세상의 어떤 위대한 일도 이루어질 수 없다.
- 밥은 핵심 기술이고 반찬은 주변의 다양한 조건이다. 주변 조건은 다양하게 변화를 주긴 하지만 핵심은 반복해서 등장할 수밖에 없고, 그것은 매우 길고 지루한 과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 과정을 끈기 있게 견뎌내서 결국 최고의 성취감을 맛본다.
- 자신이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묻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배우려는 자세는 연구자로서 매우 중요한 자산이다.
우리나라를 빛내는 29인 공학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소중한 책이다.
이런 책을 보고 나면, 정말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공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게만 느껴진다.
요즘, 이공계 기피 현상이 매우 심하게 발생하는데, 공학자의 길을 걷고 있는 나로써는 참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3D업종이고 고생은 고생데로 하며, 버는 돈는 별로 없는 직업을 무엇하러 하느냐 ?! 라는 풍조가 널리 퍼진 이유라 생각 된다.
잘 생각해 보라..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한가 ? 쉽게 돈 벌고, 인생을 즐기면서 여행만 다니고 싶은가 ? 물론, 자신의 생각이 뚜렷하고, 꿈이 있는 사람은 Yes라고 외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꿈 없이 단지 취업만 쫒거나, 눈앞에 닥친 일만 본다면 자신의 인생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참..... 모든 사람은 어려서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학교를 끝까지 다니지 못하고, 결국 중도에 포기해 다른 길로 가곤한다. 요즘 아이들은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연애인이나 탤런트 가수 라고 한다... 예전만 하더라도, 과학자 의사 등 매우 의미 있는 직업이 많이 있었는데 말이다.
자신이 공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중간에 힘들거나, 내가 왜 이길을 가고 있는가 라는 의구심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는걸 추천한다.. 공학자의 길을 걸으면서 자심의 꿈을 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자신도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꿈을 위해 나는 오늘도 노력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