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먼 자들의 도시...
나는 이 책의 3/4 정도 읽고 영화를 보았다.
영화의 내용은 책의 내용을 많이 축약해서 그런지 중요한 핵심 내용들을 다 빼놓고 있지만, 책을 읽은 후 영화를 본 사람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면서 영화를 감상할수 있었을 것이다.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전부 눈이 멀고 나혼자만 볼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
상상을 해 보았는가,, 정말 끔직할 것이다..
나는 책을 읽는 몇일 신호등이 빨간색 불이 들어오면 깜작깜작 놀라곤 했다.
작가의 문체도 참 독특하다 그냥 자연스럽게 모든 상황을 쭉 나열형식으로 읽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쉽게쉽게 읽어 나갈수 있었다.
나는 나머지 책의 1/4을 안 읽을 생각이다. 책을 읽는것보다 상상속에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게 더 즐거운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안 읽어본 사람은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책을 펼치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책을 덮을수 없는 몬가에 끌리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