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베르베르'에 해당되는 글 16건

  1. 2010/06/15 천사들의 제국 - 상
  2. 2010/06/06 타나토노트 - 하
  3. 2010/05/29 타나토노트 - 상
  4. 2010/05/11 인간
  5. 2010/04/24 파라다이스 - 2
  6. 2010/04/17 파라다이스 - 1
  7. 2010/04/02 개미 - 5
  8. 2010/03/27 개미 - 4
  9. 2010/03/23 파라다이스 ~ *
  10. 2010/03/20 개미 - 3
Lws/Books2010/06/15 08:50

책 속 밑줄

- 우리가 아무리 용감한 모험가라 해도, 우리가 아무리 스스로를 탐험가나 새로운 세계의 개척자로 자부한다 해도, 언젠가는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문제들과 맞닥뜨리게 마련이다.
- 사실 전통적인 검열이 사라진 오늘날에는 검열이 그런 식으로 행해진다. 새로운 형태의 검열은 은폐를 통해서가 아니라 과잉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기존 관념을 뒤흔드는 책들이 따분한 책들의 해일에 묻혀 버리는 것이다.
- 자유 의지란 인간이 자기 삶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지. 따라서 이것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는 권리가 될 수도 있어. 또 누구도 고려하지 않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재난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얘기야. 그러고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게 인간이지.
- 우리는 이따금 어떤 사건을 분석함에 있어, 자명해 보이는 어떤 하나의 관점에만 얽매임으로써 그릇된 판단을 하곤한다.



천사들의 제국 ...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읽다보면, 한가지 느끼는 점이 있다. 정말 상상력이 대단하다와 어 ? 모든 책들의 이야기가 연결되어 있네 ??! 라는 생각말이다.

천사들의 제국을 읽기전 나는 타나토노트를 읽었던 적이 있었다. 타나토노트에 쓰여져 있는 이야기는 인간들이 죽음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영혼을 통해 천국을 탐험하는 이야기다... 천사들의 제국은.. 타나토 노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현실세계에 있을때 선악 점수를 따지는 천사들을 을 본적이 있는데, 그 천사가 된 미카엘 팽송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인간에서 천사 .. 천사에서 신... 신에서 더 위대한 그분 ~~~
그... 끝에 가면 과연 무엇이 있을까 ??? 궁금하지 않은가 ...

여러분 ~ 항상 당신의 수호천사가 안보이는 곳에서 도와주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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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6/06 13:20


책 속 밑줄。

- 나는 보았어요. 하지만 본 것만 가지고는 안 돼요. 보다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 나는 비로소 기도의 위력과 유용성을 깨달았다. 기도란 아주 구체적으로 천사의 개입을 요청하는 것이다.
- 삶 속에서 우리는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언제나 얻을 수 있다.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것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 진실과 맞닥뜨리기 위해서는 아주 강해야 한다.
-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화를 낼 때, 그는 사실, 당신에게 화를 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화가 나 있는 것이다.
-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다.


타나토노트 상권에 이어 타나토노트 하권은 대부분이 영혼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 책 내용에 의하면, 사람은 죽어서 영혼이 되는데, 영혼들은 모흐 1 - 7 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보게 된다고 한다. 예를들면, 어렸을때의 아픈 추억들이라던가 ? 아니면 가장 행복한 그 순간들 말이다. 그런 순간들 순간들이 모여서 하나의 공간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공간을 지나게 되면, 최종적으로 대천사에게 자신의 업을 평가 받게 되는데, 이승에 있을때 착한일을 많이 하고 선행을 많이 배풀어 토탈 600점이 넘는 사람에게는 다음 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또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권한이 주워 지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식물이나 동물 등의 고통 받는 삶을 부여 받는다고 한다. 참 웃기지 않은가 ? 흠..;; 죽음이란 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것이 말이다.
모 이렇든 저렇든 간에 역시 베르나르의 상상력은 한계를 초월한 것 같다.

죽음에 대해 궁금하거나, 무엇인가 열중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영혼의 아름다운 항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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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5/29 19:15

책 속 밑줄。

-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어. 하나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고, 또 하나는 책을 읽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야. 첫번째 부류에 속하는게 아마 훨씬 좋을껄.
-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통해서 주입된 남의 생각을 유식한 체하며 흉내내는 법이 없었다.
- 각각의 삶에서 우리는 어떤 깨달음을 얻어야 해. 사랑, 예술, 그런 것에 힘을 쏟아야 하고, 남을 해치기보다는 자기를 드높이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돼. 남을 공격하는 것은 그들을 너무 대단한 존재로 여기기 때문에 그러는거니까



타나토노트... 나는 맨처음 책 제목을 보고 ... 흠.... 무슨 자서전 같은 기록을 적어놓은 노트 인가 ? 라는 짧은 생각을 하였다.;;

타나토노트라는 것은 죽음을 항해 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죽음을 항해 한다라 ... 인간은 언젠가는 꼭 죽게 되어있다. 그게 하늘이 내려주신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은 한번 정도는 죽음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된다. 죽음이란 무엇일까 ? 허무한 것일까 찬란한 것일까 ? 라는 생각들 말이다. 이 책에서는 죽음에 관한 내용으로써, 우리가 생각하는 잠시 동안 의식이 멈쳐있는 코마 상태에서 영혼이 모흐 1 , 2 ,3 단계를 넘어서 그 넘어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수 많은 국가에서는 죽음의 비밀을 밝혀 내기 위해 상당한 돈을 투자하게 되고 - 연구는 계속 발전되어 3단계의 절정인 쾌락의 지점까지 가게 되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읽어보기를 바란다 ㅎㅎ

찬란한 영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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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5/11 23:28


줄거리 。

 

소설에서 만화, 시나리오, 영화 연출까지 넘나드는
천재 작가 베르베르의 희곡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우주 어딘가에 있는 유리 감옥에 갇혀 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의 어려움을 넘어서서 그들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인류는 이 우주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

『인간』은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과 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경이와 서스펜스에 가득 찬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하게 성찰하고 있다. 냉소적인 현대인의 표상인 라울과 이에 상반되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닌 사만타. 불가해한 환경과 맞닥뜨린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베르베르는 인간이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베르나르 소설은 참으로 사람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베르나르 소설을 나는 최근에 나온 순으로 읽어 나가고 있는데,  베르나르의 소설 대부분이 결국은 비슷한 내용이 가지 가지 가지쳐져서 크게 불어나고 , 크게 불어난 내용들이 다시 상상력과 융합되어 새로운 내용들이 탄생하게 된다.

인간의 존재는 매우 작은 존재이며, 그 작은 존재는 무리를 지어다니면서 서로 부대끼고 살고 있다. 인간이 작은 존재인 이유는 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의식 때문이다. 결국 하늘에서 보면 하찮은 미물에 지나지 않는것을 말이다. 그래도 인간에겐 상상력이란 힘이 있어 언제든지 자신이 왕이 될수도 있고, 하늘이 될수도 있다. 이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이 인간이란 책은 베르나르가 최초로 쓴 희곡이라고 한다. 주인공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이며, 이둘은 빠져나갈 수 없는 공간에 존재한다. 빠져나갈수 없는 공간에서 남자와 여자의 미묘한 관계를 이 소설에서는 명쾌하고 재치있게 풀어나가면서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 시키고 있다. 

남여노소 누구나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  이 책을 읽어 보시라 ~

인간은 가치있는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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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4/24 12:08


책 속 밑줄。

- 사랑은 어떤 바보짓이라도 하게 만드는 법
- 사람이 남을 매도할 수는 있어도 자신을 속일 수는 없는 법이죠. 난 기자들이나 대중의 반응을 통해 나를 판단할 정도로 어리석진 않거든요.
- 훌륭한 스승은 제자 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제자를 스승으로 바꾸어 놓는 사람이다
- 당신도 개인 취향을 가질 능력이 있다는 걸 상기시켜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여러분이 직접 생각해야만 하는 것을 누가 여러분에게 말해 줄 거라 기대하지 마십시오, 어떤 외부적 영향도 받지 말고 혼자 깊이 생각 하십시오. 설령 여러분 생각이 틀렸다 하더라도 괜찮습니다. 저지르는 오류조차 여러분을 규정합니다. 적어도 그 오류가 여러분 대신 생각하려는 사람들 것이 아니라, 여러분만의 것이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활용하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자유를 잃게 될 것입니다.
- 나는 어떤 상표를 소비한다. 그러므로 나는 그 상표의 정신 속에 존재한다.
- 정부의 보조를 받는 국립 극장과 사설 극장의 차이가 무엇일까? 사설 극장에선 관객이 배우들의 이름을 아는데, 국립 극장에선 배우들이 관객의 이름을 안다는 것.
- 대중의 조작을 하는 네가지 법칙
1. 감정 호소 법칙
2. 점진 법칙
3. 교란 법칙
4. 허수아비 법칙
- 우리 곧 다시 만나요 ~


역시나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매우 기발한 상상력의 응집체다.

이런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거라고 난 믿는다.

농담이 태어나는 곳은 정말 신선한 주제인거 같다. 우리는 흔히 농담을 잘하거나 말을 조리있게 잘하면 센스있는 사람이라고 부르곤 하는데.. 정작 농담이 어디서 부터 나오는지 모르고 있다 ?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거만 따라 할 뿐이니 말이다. 정말 농담이 태어나는 곳은 저 먼 내부의 어딘가에 숨어있는 작은 보석같은 곳에서 태어나는 것인데 말이다.
뿐만 아니라 당신 마음에 들 겁니다라는 주제는 정말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를 매우 다른 각도로 잘 표현 하였다. 우리가 매일 보는 인터넷 뉴스, TV프로그램들..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획실화 시켜 개인의 생각조차 다 파악하고 그 생각들을 조작하니 말이다 ;; 상표전쟁에서 나오는 주제 또한 국가와 기업의 관계를 매우 잘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책에서 소개한 허수아비 법칙은 정말 - ;;; 허수아비 법칙을 보고 있다가 나는 문득 사기꾼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_-; 이런 법칙을 잘 알아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라다이스로 가는 상상을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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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4/17 12:08


책 속 밑줄。

- 내가 하는 모든 일이 헛수고 아닌가 싶기도 해요. 즉각적 쾌락은 언제나 양심보다 힘이 셀 테지요. 앞으로 다가올 숨조차 쉴 수 없는 세상에서 자식들이 죽는 꼴을 목격할지 모른다는 공포도 사람들을 멈추게 하지 못하니까요.
- 영화나 소설에서는 사람들에게 보기 좋고, 깨끗하고, 정확한 규칙으로 정비된 세상, 논리적인 세상을 보여 주지. 착한 사람들과 악한 사람들이 있는 세상을 말일세.. 그런데 .. <현실> 이라는 것은 있잖나..
- 어떤 현실이 미래에 존재할 수 있으려면, 누군가가 오늘 꿈에서 그 현실을 보아야 한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일상에서 놀라운 것이 있다면 그건 이미 우리 조상들이 꿈에서 본 것들이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날 좋은 일은 우리 중 누군가가 지금 꿈에서 볼 수 있다. 그걸 기억해 두어야 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을 보자마자 바로 예약 구매하게 된 책이다. 예약 구매의 장점은 사은품을 덤으로 준다는 장점이 있다. 
베르베르 소설은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그의 상상력은 한계가 없기 때문에, 소설을 읽고 있노라면 자신이 그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런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자주 일어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의 베르베르의 상상력 기술을 얻게 된다는 느낌 또한 받는다.

개미와 신 등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을 읽다가.. 이책이 나왔기 때문에 이 소설도 5권 정도 되는 장편 소설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단편집을 모아논 책이였다. 참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파라다이스1권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었다. 목차만 봐도 어느정도는 알 것이다. 내용을 간략이 보면, 환경 파괴범은 모두 교수형 이라는 주제는 현실세계의 화경오염의 심각성이 미래에는 어떤 식으로 표현될 것인가를 매우 직설적으로 잘 풀어 내었고, 존중의 문제는.. 돈이 많고 인기가 있으며 권력이 있으면, 남의 존중따위는 생각도 안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은 이런 사람은 돈으로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 있으니 말이다. 꽃 섹스라는 것은 프랑스 소설에서 나오는 성적인 표현을 꽃과 매칭 시켜서 표현 하였고, 나머지 또한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놓았다.

이 책의 머릿말을 보면 왜 이책을 썻는지가 나와있는데, 어렸을때 우리가 했던 게임등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우리가 만약 투명인간이 된다며 ? 만약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있다면 ? 미래를 여행 할 수 있다면 ? 등등의 것들 말이다. 이런 궁금증을 모아 과거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매우 잘 표현 하였다.

만약 나의 블로그의 글들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이 보고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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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4/02 23:00



책 속 밑줄。

- 남 탓할 거 없어. 어차피 자기 삶은 자기가 선택하는 거야.
- 꼭 거창한 것은 아닐지라도 누구에게나 저마다의 사명이 있어, 그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면, 백 살을 살아도 그 삶은 헛된 거야. 인류의 자산을 허비한 것이지.
- 어떤 사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주 굳게 믿으면, 상상적인 것도 실재로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마련이다.
- 영은 모든 것을 무로 돌릴 수 있는 위대한 수이다. 영이라는 마법의 문이 있기에 우리는 뒤집어진 평행 세계, 즉 음수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다.
- 자기 주위에 있는 것을 관찰할 때는 모든 것에 대해 똑같은 객관성을 견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었다.
-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잃었다가도 다시 만나게 된다.
- 어떤 규칙들에 따라서만 생각하느라고 다른 방식으로 사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꼭 지켜야 하는 것으로 여겼던 규칙들은 사실상 정해진 적이 없는 것들입니다.



개미 마지막 권이다.
음.. 개미가 재판에 서는 날이 온다라 ... 참으로 기발한 발상이다.
로제타 석이라는 개미와 인간과의 연결고리는 참으로 신선하다고 할 수 있으며, 개미가 하는 말들이 매우 논리적이며, 타당하다는것은 작을 티끌이라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정말 웃기지 않은가 ? 산이나 길거리에 걷다보면 개미는 항상 발견되기 마련인데, 우리는 그 개미를 보고 음. 작은 곤충이네 ? 정말 부지런하게 왔다갔다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개미 집은 모래속에 구성되어있겠거니 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그 조그만 개미에게도 지능이 있고, 사람보다 더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다면 머지않아 개미가 인간과 대립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 ㅋ

어떤 사물을 볼 때는 자기 주관에 따라 보면 안되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야지만 그 사물이 다릏게 보인다는 것을 개미란 소설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이 말을 창조적인 생각을 위해서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마친ㄷ ㅏ.

여러분 주변의 사물을 잘 관찰하라, 그러면 또다른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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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
Lws/Books2010/03/27 19:37

책 속 밑줄。

- 꽃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까닭은 곤충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이다. 곤충들은 꽃에서 꿀을 얻는 대신 꽃가루를 퍼뜨려 생식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열매가 달콤한 까닭은 동물들에게 먹히고 싶은 바람 때문이다.
-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무의미한 정보들 속에서 사람들은 정작 중요한 정보가 어떤 것인지 갈피를 잡지 못한다.
- 과잉은 창조를 익사시키고 비평은 마땅히 이 예술적 범람을 걸러 낼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홍수 앞에 주눅이 들어 버린다. 이 모든 것이 빚어 내는 결과는 자명하다. 기성 체제에 도전하는 새로운 것이 전혀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토록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음에도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는셈이다.
- 미래는 우유부단한 자들을 남겨주지 않는다.
- 내 사랑은 외쪽사랑이야. 그래서 오히려 완전하지. 나는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 않아. 그저 너를 바라보고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 사람과 사람 사이가 너무 가까워지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므로, 자동차들이 도로에서 안전 거리를 유지하듯이, 서로 간에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 남이 너에게 행하기를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흠... 개미 4판인데... 몬가 내용이 연결이 안되는 듯한 느낌 ?-_-;;; 이상하게도 중간에 몬가 빠진듯하다.
도서관에서 빌려봐서 그런가 ? 인터넷 서점을 보니... 목차가 약간 다르다. 스페이드 전에 하트라는것이 있는데.... 그것이 없는것이다. ;;; 아~~_!_!_!_!_!_!_!_!_ 모 어쩔 수 없이 읽어 나갔지만 말이다.

103호 개미가 갑자기 중성개미가 아닌 생식개미가 되었다 ;; 갑자기 되어서 나는 모른다 왜 생식개미가 되었는지 3판에서 분명히 이 개미가 나중에 개미 세계에 혁명을 가져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생식개미가 왜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어찌됬든간에 마지막 개미 5판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감히 내가 책을 평가하자면,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상상력이 어디 까지인가 항상 느끼게 해주고, 인간세계와 개미 세계와 비교하면서 정말 비슷한 면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책이 5권이라 읽기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1권 책을 들고 읽어보길 바란다. 어느덧 자신이 개미가 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니 말이다. ;;

미래는 창조적인 사람의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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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Life2010/03/23 09:26


파라다이스 ~ ! 구매 완료 ^^;;

개미 읽는 도중, 베르나르 신작 소설이 나왔다길래 바로 구입 -
와 ~ 덤으로 노트까지 ㅋ 역시 예약 주문을 해야 - 제맛

지상 낙원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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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10/03/20 22:20


책 속 밑줄。

- 연대 의식은 기쁨이 아닌 고통에서 생긴다. 누구나 즐거운 일을 함께한 사람보다 고통의 순간을 함께 나눈 사람에게 더 친근함을 느낀다.
-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인가? 지금이다! 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자기 앞에 놓인 일에 전념하는 것이다. 행복의 비결이란? 땅 위를 걷는 것이다.
- 누구나 자기의 올바른 자리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다.
- 생각하는 방식에는 아주 여러 가지가 있단다.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같아서, 프로그램을 잘 짜기만 하면 우리가 생각하기 어려운 아주 어마어마한 일들도 해낼 수 있지. 우리는 모두 뇌를 가지고 있지만 그 도구의 완벽한 사용 방법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단다. 현재 우리의 뇌의 10%만 이용하고 있다. 아마 천 년 후엔 50%를, 백만 년 후엔 90% 정도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두뇌만 놓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어린애지.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의 반도 이해하지 못한단다.
- '백과 사전'은 실제적 삶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어떤 책도 현재의 행위에 대해 사고하는 순간을 따라잡을 순 없다.
-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타고 나는 법이지요. 그 재능을 계발하느냐 못 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 남이 너에게 행하기를 원치 않은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 어떤 것이든 그 중심을 찾는 게 중요하다.
- 때때로 어떤 일들이 백만 번 가운데 한 번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 당신들 자신들이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신들이 우리처럼 다른 존재들을 사랑할 거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승리 뒤에는 언제나 견딜 수 없는 허망함이 찾아오고 패배 뒤에는 언제나 새로운 열정이 솟아나면서 위안이 찾아온다. 그것은 왜 그런가 ? 아마도 승리가 우리로 하여금 똑같은 행동을 지속하도록 부추기는 반면 패배는 방향 전환의 전주곡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 아브라카다브라(Habracadabrah)라는 마술의 주문은 헤브라이 말로서 '말한 대로 될지어다'라는 뜻이다. 즉, 말로 나타낸 일들이 실제의 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의 처지가 되어보아야 하고 그것들과 한마음이 되어보아야 한다.

음.. 인제 2권남았다 -

개미의 나머지 2권은 ... 아마 ... 약간 늦게 읽을듯하다... 왜냐고 ?! -_-;;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은 파라다이스 2권을 예약주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2권이 다음주 중으로 도착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참..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정말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한다. 어떻게 이런 소설을 만들 수 있을까 !!!
배울 점도 참으로 많고, 인간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그 작고 작은 개미 한마리를 가지고 5권 분량의 책을 만들어 내다니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개미를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개미의 삶이 우리 인간세계의 삶과는 약간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느꼇다. 한 개미의 단체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라서 거의 한몸이며 동시에 이동하게 된다. 이에 반해 우리 인간사회는 서로가 모두 개인적인 객체이며, 서로를 헐뜯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보인다.
개미의 행동패턴에서 보면, 쉬는 개미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도 있는 반면 열심히 알을 낳는 개미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직업이 있는것은 인간세계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 개미 세계에서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로 게으르고 생각이 삐뚤어진 개미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 개미들은 주위 개미들에게 전염을 시킨다는 것이다. 흠흠흠 ;;;

모 어찌되었든간에.. 개미와의 소통이라 -;; 흥미롭겠다 ~

'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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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