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연대 의식은 기쁨이 아닌 고통에서 생긴다. 누구나 즐거운 일을 함께한 사람보다 고통의 순간을 함께 나눈 사람에게 더 친근함을 느낀다.
- 가장 중요한 순간은 언제인가? 지금이다! 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자기 앞에 놓인 일에 전념하는 것이다. 행복의 비결이란? 땅 위를 걷는 것이다.
- 누구나 자기의 올바른 자리에 있을 때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다.
- 생각하는 방식에는 아주 여러 가지가 있단다. 우리의 뇌는 컴퓨터와 같아서, 프로그램을 잘 짜기만 하면 우리가 생각하기 어려운 아주 어마어마한 일들도 해낼 수 있지. 우리는 모두 뇌를 가지고 있지만 그 도구의 완벽한 사용 방법을 아직 찾아내지 못하고 있단다. 현재 우리의 뇌의 10%만 이용하고 있다. 아마 천 년 후엔 50%를, 백만 년 후엔 90% 정도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의 두뇌만 놓고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어린애지. 우리는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의 반도 이해하지 못한단다.
- '백과 사전'은 실제적 삶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어떤 책도 현재의 행위에 대해 사고하는 순간을 따라잡을 순 없다.
- 누구나 한 가지 재능은 타고 나는 법이지요. 그 재능을 계발하느냐 못 하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 남이 너에게 행하기를 원치 않은 일을 남에게 행하지 말라.
- 어떤 것이든 그 중심을 찾는 게 중요하다.
- 때때로 어떤 일들이 백만 번 가운데 한 번 일어나는 경우도 있어요.
- 당신들 자신들이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당신들이 우리처럼 다른 존재들을 사랑할 거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 승리 뒤에는 언제나 견딜 수 없는 허망함이 찾아오고 패배 뒤에는 언제나 새로운 열정이 솟아나면서 위안이 찾아온다. 그것은 왜 그런가 ? 아마도 승리가 우리로 하여금 똑같은 행동을 지속하도록 부추기는 반면 패배는 방향 전환의 전주곡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 아브라카다브라(Habracadabrah)라는 마술의 주문은 헤브라이 말로서 '말한 대로 될지어다'라는 뜻이다. 즉, 말로 나타낸 일들이 실제의 일로 나타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것들의 처지가 되어보아야 하고 그것들과 한마음이 되어보아야 한다.
음.. 인제 2권남았다 -
개미의 나머지 2권은 ... 아마 ... 약간 늦게 읽을듯하다... 왜냐고 ?! -_-;;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은 파라다이스 2권을 예약주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2권이 다음주 중으로 도착 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참.. 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은 정말 감탄을 절로 나오게 한다. 어떻게 이런 소설을 만들 수 있을까 !!!
배울 점도 참으로 많고, 인간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인가라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그 작고 작은 개미 한마리를 가지고 5권 분량의 책을 만들어 내다니 참으로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 인해.. 개미를 더욱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개미의 삶이 우리 인간세계의 삶과는 약간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느꼇다. 한 개미의 단체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라서 거의 한몸이며 동시에 이동하게 된다. 이에 반해 우리 인간사회는 서로가 모두 개인적인 객체이며, 서로를 헐뜯으려고 하는 경향이 많이 보인다.
개미의 행동패턴에서 보면, 쉬는 개미도 있고 열심히 일하는 개미도 있는 반면 열심히 알을 낳는 개미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직업이 있는것은 인간세계와 같다고 볼 수 있는데, 개미 세계에서도 인간세계와 마찬가지로 게으르고 생각이 삐뚤어진 개미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 개미들은 주위 개미들에게 전염을 시킨다는 것이다. 흠흠흠 ;;;
모 어찌되었든간에.. 개미와의 소통이라 -;; 흥미롭겠다 ~
'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