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밑줄。
- 우리는 여행의 현실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익숙하다.
-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 사랑이라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사랑할 때는 우리 자신의 문화에는 빠져 있는 가치들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도 따라갈 것이다.
- 나무는 인내의 상징이었다. 이렇게 비가 오는 아침에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비오는 날에도 아무런 불평 없이 한데 나와 앉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콜리지가 규정한 천재성
"일상의 사물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관습적인 무관심에서 벗어나 우리 앞의 세계의 아름다움과 경이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초자연저긴 것을 만났을 때와 유사한 느낌을 맛보게 하는 것, 사실 우리 앞의 세계는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보고이지만, 익숙함과 이기적인 염려 때문에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심장이 있어도 느끼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
책 제목만 보고,나는 여행을 하는데 좀더 즐겁게 하는 기술인가 보군아... 라는 미진한 생각을 하면서 책을 구매 하였다.;;
하지만, 이게 ... 무슨 여행의 기술이라고 해놓고, 엉뚱한 단어들이 나열되있는 책이지 않은가.;; 정말 인지 나의 짧은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이였다. '' 결국, 책을 다 읽고 난 후 생각해 보니, 알랭 드 보통 이란 사람은 남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우리는 여행을 가자고 말하면, 흔히 어디로 놀러갈까 ? 바다로 갈까 ? 해외여행을 갈까 ? .. 음.... 이번 여름엔 비키니를 입고 마음껏 몸매를 과시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게 된다... 하지만,,,,,,,,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다 보면,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 자금이 얼마나 필요하지,, 아, 가면서 심심할때 무슨 일을 할까. 입국장은 정말 복잡하구나, 아 이 나라 입국장 간판의 모양은 왜 저렇지, 저 꼬마 아기는 정말 귀엽구나 근데 왜 자꾸 조그만 인형만 쳐다보고 있을까 ? 라는 .. 순간 순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의 내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여행을 가게 되면,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흠..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여행을 가기전에는 반드시 이 여행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자기의 분명한 목적이 있으면, 아무리 중간에 잘못된 길로 가도 결국 최종적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니 말이다.
자신이 지금 어떤 '목적'없이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삶의 목적과 계획을 세우자 !
'목적'있는 삶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