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07 여행의 기술
  2. 2009/02/21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3. 2009/01/14 가보고싶은 호주 ~ *
Lws/Books2010/02/07 20:53

책 속 밑줄。

- 우리는 여행의 현실이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익숙하다.
-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는 것이 사랑이라면,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을 사랑할 때는 우리 자신의 문화에는 빠져 있는 가치들에 좀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마음도 따라갈 것이다.
- 나무는 인내의 상징이었다. 이렇게 비가 오는 아침에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수많은 비오는 날에도 아무런 불평 없이 한데 나와 앉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 콜리지가 규정한 천재성
"일상의 사물에 새로운 매력을 부여하는 것, 그리고 우리가 관습적인 무관심에서 벗어나 우리 앞의 세계의 아름다움과 경이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초자연저긴 것을 만났을 때와 유사한 느낌을 맛보게 하는 것, 사실 우리 앞의 세계는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 보고이지만, 익숙함과 이기적인 염려 때문에 우리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심장이 있어도 느끼거나 이해하지 못한다."
- 진정으로 귀중한 것은 생각하고 보는 것이지 속도가 아니다.
 

음.. 여행의 기술,, 이 책은 내가 매일 아침에 보는 미술관이란 책을 사면서 같이 사게 된 책이다.

책 제목만 보고,나는 여행을 하는데 좀더 즐겁게 하는 기술인가 보군아... 라는 미진한 생각을 하면서 책을 구매 하였다.;;

하지만, 이게 ... 무슨 여행의 기술이라고 해놓고, 엉뚱한 단어들이 나열되있는 책이지 않은가.;; 정말 인지 나의 짧은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책이였다. '' 결국, 책을 다 읽고 난 후 생각해 보니, 알랭 드 보통 이란 사람은 남들과는 다르게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우리는 여행을 가자고 말하면, 흔히 어디로 놀러갈까 ? 바다로 갈까 ? 해외여행을 갈까 ? .. 음.... 이번 여름엔 비키니를 입고 마음껏 몸매를 과시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게 된다... 하지만,,,,,,,,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다 보면,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 자금이 얼마나 필요하지,, 아, 가면서 심심할때 무슨 일을 할까. 입국장은 정말 복잡하구나, 아 이 나라 입국장 간판의 모양은 왜 저렇지, 저 꼬마 아기는 정말 귀엽구나 근데 왜 자꾸 조그만 인형만 쳐다보고 있을까 ? 라는 .. 순간 순간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들의 내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여행을 가게 되면, 얻는 것도 없이 그냥 돌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흠.. 한마디로 결론을 내리자면, 여행을 가기전에는 반드시 이 여행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인생도 똑같지 않을까, 자기의 분명한 목적이 있으면, 아무리 중간에 잘못된 길로 가도 결국 최종적으로 목적을 달성하게 될 것이니 말이다.
자신이 지금 어떤 '목적'없이 살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삶의 목적과 계획을 세우자 !

'목적'있는 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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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
Lws/Books2009/02/21 17:52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카테고리 여행/기행
지은이 김동영 (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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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예전엔 하루에 시간을 정해놓고 조금씩 읽으면서 다음 내용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낸 책 버릇이 바꼇는지.. 오늘 나도 모르게 책을 펼치고 그냥 끝까지 읽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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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라진 그를 탓하기 보다는 전혀 변하지 않는 나 자신을 의심하는 게 더 낫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지 못했다고 투덜대기 보다는 하루에 세 번 자기가 원하는 걸 기도하는 편이 더 낫다.
많이 먹기보다는 오래된 생각을 버리는 게 더 낫다.
사랑하기보다는 사랑받는 편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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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언제나 우리 앞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 떠나는 건 우리의 진심이야.
돈, 시간 그리고 미래 따위를 생각하면 우린 아무데도 갈 수가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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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지금처럼 혼란스럽거나 불안하지 않겠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그걸 모른채 여기저기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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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내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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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것이 아니기에 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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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곳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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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봐도 어제 보고 또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사람.
여전한 사람.
한결 같은 사람.
그렇게 당신에게 힘이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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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책을 살아 숨쉬는 생명체처럼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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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the road'길 위에서 잭 케루악.(1950년 작가)
- 책 내용 中 -

마치 긴 여행을 다녀온 한 사람의 일기를 몰래 훔쳐보는 느낌이였다.
여행을 다니며 찍은 많은 사진들과, 그때 그때 생각들을 글로 표현한 그의 글을 읽으며, 나도 같이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 들게끔 착각하게 만들었다.
단지 on the road 란 책에 영향을 받아 방송국에서 짤린 후 2년간 자금을 마련한후 목적없이 떠난 그의 자신감과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그에게 칭찬하고 싶다.
마지막에 그와 함께한 음악들을 올려 주었는데, 한개씩 다 들어보았다.
마지막 장을 덮을때 나또한 그와 같이 여행을 했던거 처럼 마음이 들뜨고, 그냥 멀리 떠나버리고 싶었다.
지루한 일상에 지쳐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책이다.
나 또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 할 날을 꿈꾸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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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
Lws/Travel2009/01/14 23:14
오랜만에 시크릿 메인페이지를 봤는데. 누군가.. 호주여행을 써놓은 글을 보게 되었다.

너무 가보고 싶은 마음에.... 관련 정보를 수집해 보았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 현지어명칭 : Opera House(오페라 하우스)
    - 주소 : GPO Box R239 Royal Exchange Sydney NSW 1225 Australia
    - 전화 : 61-2-9251-3843
    - 홈페이지 : www.sydneyoperahouse.com

  •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이다.
    1973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2세에 의해 정식 개관하였다. 1957년 국제 설계 공모전에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욤 우촌에 의해 탄생되었다. 오페라 하우스의 특이한 모양에 대해 조개껍데기나 혹은 요트의 흰 닻을 형상화시킨 모양이라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와는 달리 오렌지 조각에 의해 창출된 디자인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 내부 관람은 유료 가이드 투어를 이용해야 한다.
  • 블루마운틴(Blue Mountains)



  • 현지어명칭: Blue Mountain(블루마운틴)

  •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blue Mountains)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호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산을 가득 채우고 있는 유칼리잎이 강한 태양 빛에 반사되어 푸른 안개처럼 보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리며, 1000m 높이의 구릉이 이어지는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계절에 따라 계속 변화하므로 장관을 이룬다.
    블루 마운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은 '에코포인트'로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할 만큼 유명한 곳이다. 에코포인트에서는 블루 마운틴의 상징인 '세자매 바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유래가 내려오는 이 바위는 원래는 일곱 자매였는데 오랜 침식작용으로 인해 지금은 세 개의 바위만이 남았다고 한다.
    에코포인트에서 블루마운틴의 장관으로 눈이 시원해 졌다면, 이제 ‘시닉 레일웨이(Scenic Railway)’를 즐겨보자. 250m의 수직 절벽을 52도 각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놀이기구인 '시닉 레일웨이'는 과거에는 석탄을 운반하는 열차였지만 지금은 블루마운틴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



  • 현지어명칭 : Great Ocean Road(그레이트 오션 로드)

  • 그레이트 오션로드 소개 및 위치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시드니만과 붉은 사막위의 거대한 바위 에어즈 락에 이어 세번째로 호주를 상징하는 풍광 중의 하나가 바로 바다위에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이 줄지어 서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이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로 코치투어를 하거나 렌트카를 이용하면서 만나는 주요 관광지들로는 12사도상(The Twelve Apostles), 아치(The Arch), 런던 교(London Bridge), 그로토(The Grotto), 로크 아드 고지(Loch Ard Gorge), 베이 오브 아일랜드(Bay of Island) 등의 자연이 빚어놓은 바위 형상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 그린섬(Green Island)



  • 현지어명칭 : Green Island(그린섬)

  • 그린섬 소개 및 위치

    케언즈에서 가장 가까운 산호섬인 그린 섬은 북동쪽으로 약 27km 30분정도면 닿을 수 있는 작은 섬으로 1770년 쿡선장이 이 섬을 발견했을 당시 동행한 천문학자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한다.
    섬 전체를 여유 있게 돌아도 1시간이면 충분히 볼 수 있는 작은 섬이지만 70여 가지에 이르는 산호로 이루어진 산호섬이며, 126종의 식물과 색색가지 들새들이 살고 있는 태고의 아름다움이 숨쉬는 곳이다.
    섬의 부두 옆에는 바다 속 관측관이 있어 열대어와 산호를 유리 너머로 관찰할 수 있고(유료), 글라스바텀보트(포함)나 잠수함(유료)을 타고 바다로 나아가 그레이트 베리어리프를 즐길 수도 있다. 하지만 이곳의 백미는 바로 스노클링(포함)과 스쿠버 다이빙(유료)으로 직접 눈앞에서 오가는 열대어들과 꽃밭처럼 펼쳐진 산호를 감상할 수 있다.
    물놀이가 지루해지면 섬 내부로 여행을 떠나보자. 부두에서 5분정도 내륙으로 걸어가면 마린랜드 멜라네시아라는 열대박물관이 있는데, 남태평양의 여러 섬에서 수집한 미술작품과 공예품등을 전시하고 있다.
    에어즈락(Ayers Rock)



    에어즈 록 소개
    • 앨리스 스프링스의 남서쪽 약 465km 떨어진 곳에 있는 에어즈 록(Ayers Rock)은 본래의 암석 덩어리 가운데 2/3는 땅 속에 묻혀 있고, 겉으로 드러난 규모만 해도 길이 3.6km, 너비 9km, 높이 348m에 이르는 거대한 마천루라 할 수 있으며, 파리의 에펠탑보다 자그마치 48m가 더 높다. 그리고 단일암체(岩體)로는 세계 최대의 바위산이다.

      약 5억년전 바다였던 이 지역이 솟아 올라 비바람에 산맥이 깍이면서 지금의 에어즈록을 형성하였다.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호주의 원주민인 애버리지니들의 성지로 숭배되고 있는 거대한 암석으로 호주의 웅대한 자연과 야생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노던 테리토리 주(Northern Territory State)의 중심부, 지도상으로는 호주의 황량한 사막 대륙 한가운데 서 있는 웅장한 바위산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에어즈 록은 시간대별로 일곱가지 색으로 변한다고 하니 그 변화 무쌍함이 희안하고 신비롭다.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생물권 보호지구로 지정되었고, 1994년에는 세계 복합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현재는 관광지로 개방되어 울루루 등반이 가능하지만 과거에는 부족의 주술사만 올라갈 수 있었다.
  • 출처 : 호주여행하버시티여행사

    후암._-_-_  세상엔 멋진곳이 정말 많다. ㅎ
    역시 아름다운세상.

    Posted by Lws
    TAG 여행,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