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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신 5권.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빨려들게 하는 몰입감을 가져다 준다.
제우스 위에 그 무언가가 있다고 끝난 기억이 있던 4권....
그리고 최후의 1인을 가려내기 위한.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게임.
그러나..... 게임이 끝난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그것은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책 내용중 제우스가 한 말이 기억난다.
"역사는 반복될 뿐이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반복되지. 그리고 항상 비슷한 결과에 도달하게 돼."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실 세계 또한.. 역사의 반복을 거듭하고 있을까 ???
내가 현재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도 당연한 것이고, 미래에는 당연히 무슨일이 발생될 것들이 정해져 있는 것일까 ?
현재 물가 경제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희귀한 일들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해 본다.
역시 책에서도 풀리지 않는 남자와 여자와의 미묘한 관계에 대해서 논하고 있고, 천재에 대한 내용또한 종종 등장한다.
또한 종교적인 내용도 자주 등장하게 된다. 델핀이란 여자를 통해서 독자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종교에 대한 사상과,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게 해 준다.
과거와 미래,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현재....... 저 멀리 보이는 우리가 추구하는 유토피아 ~ *
당신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것은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