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
소설에서 만화, 시나리오, 영화 연출까지 넘나드는
천재 작가 베르베르의 희곡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우주 어딘가에 있는 유리 감옥에 갇혀 있다.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일의 어려움을 넘어서서 그들은 인류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인류는 이 우주에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가?
『인간』은 베르베르가 처음 시도한 '희곡과 소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다. 우주의 어느 행성의 유리 감옥에 갇힌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경이와 서스펜스에 가득 찬 2인극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나 관습들을 유머러스하게 성찰하고 있다. 냉소적인 현대인의 표상인 라울과 이에 상반되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닌 사만타. 불가해한 환경과 맞닥뜨린 두 사람이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베르베르는 인간이란 과연 어떠한 가치를 지니는 존재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다.
베르나르 소설은 참으로 사람에게 많은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베르나르 소설을 나는 최근에 나온 순으로 읽어 나가고 있는데, 베르나르의 소설 대부분이 결국은 비슷한 내용이 가지 가지 가지쳐져서 크게 불어나고 , 크게 불어난 내용들이 다시 상상력과 융합되어 새로운 내용들이 탄생하게 된다.
인간의 존재는 매우 작은 존재이며, 그 작은 존재는 무리를 지어다니면서 서로 부대끼고 살고 있다. 인간이 작은 존재인 이유는 자신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의식 때문이다. 결국 하늘에서 보면 하찮은 미물에 지나지 않는것을 말이다. 그래도 인간에겐 상상력이란 힘이 있어 언제든지 자신이 왕이 될수도 있고, 하늘이 될수도 있다. 이것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다.
이 인간이란 책은 베르나르가 최초로 쓴 희곡이라고 한다. 주인공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이며, 이둘은 빠져나갈 수 없는 공간에 존재한다. 빠져나갈수 없는 공간에서 남자와 여자의 미묘한 관계를 이 소설에서는 명쾌하고 재치있게 풀어나가면서 독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 시키고 있다.
남여노소 누구나 특별한 것을 원한다면 !! 이 책을 읽어 보시라 ~
인간은 가치있는 존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