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에 해당되는 글 7건

  1. 11:45:07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2. 2010/01/26 행복한 사람。
  3. 2010/01/04 Snow ~ *
  4. 2009/10/29 사색。
  5. 2009/09/18 단순한 기쁨.
  6. 2009/08/07 Rain, Purple, Shirt ...
  7. 2009/08/05 날개가 있다는 사실..
Lws/Books2010/07/31 11:45


줄거리。

내가 어느 누구에게도 별로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은 내 가슴을 너무도 아프게 했다. 이 일로 나는 심한 상처를 받았다. 상한 내 마음은 아직도 이렇게 외치고 있다. 나에게는 나 자신 말고 나를 소중하게 여겨 주는 다른 누가 필요해. 나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매우 얇은 책이다..

음.. 이 책을 읽게된 동기는 학교에서 공부가 안되 후배녀석 -_- 책장을 보던중 발견해서 .. 읽게 되었다.
후배가 상당히 자신있게 추천해 준책 ?!

흠.. 나는 이 책이 매우 얇아 "선물"이란 책과 느낌이 비슷할 거란 생각을 가지고 20분이면 읽겠네 라고 말했더니 ;;
후배녀석왈 : 저는 얇을 책 읽는데 8개월이 걸렸어요 -_ 이러는게 아닌가 ?!

흠.. 그 말을 듣는 순간 웃기지는 않고 책을 통해 무언가를 깨달음을 얻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후배 녀석은 -_- 내 마음을 이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음 암튼. 중요한건, 마음으로 이해를 하고 상대방을 마음으로 대하면 모든것이 하나가 되면서 행복해 진다 이런말이다.
그리고, 너무 잘란채 할필요도 없고 모른다고 너무 의기소침해질 필요도 없다는것..

마음으로 이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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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Thinks2010/01/26 22:08


행복한 사람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신 33:29]

겨울은 흰 눈을 볼 수 있어 좋고 봄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어 좋고 여름은 푸른 바다가 있어 좋고 가을은 풍성한 열매가 있어 좋아 합니다.

일이 생기면 기회가 주어졌다고 좋아하고 일이 없으면 잠깐 쉼을 얻을 수 있어 좋아하고 건강하면 일할 수 있다고 좋아하고 병들면 기도할 수 있다고 좋아합니다.

하는 일이 순탄하면 형통케 해주심에 대하여 감사하고 역경에 처하면 자신을 단련시키고 정화시켜주심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이런 행복한 사람이 되십시오.


지금 숨쉴수 있어서 좋고, 모니터를 볼 수 있는 눈이 있어 좋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 좋으며, 글을 쓸 수 있는 신체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일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고, 때론 너무 힘든 내 자신이 있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됩시다 우리 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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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Thinks2010/01/04 11:11

흰 눈이 내려요

원영애

흰 눈이 내려요
하늘 가득 당신의 말씀
부드러운 가슴이 열려요

면사포 쓰던 날 날리는 꽃처럼
온통 사랑에 눈빛
내 진작 그렇게 오실 줄 알았어요

나는 날마다 하얀 세상에
작은 씨앗
행복으로 발아되는 꿈을 묻어요



아침부터 눈이 참 많이 내리네요.
사람도 거북이가 되고, 차도 거북이가 되고, 모두 거북이가 되는 이런 날..
하늘은 거북이를 더 만들고 싶으신지.. 더욱더 하늘 가득 흰색으로 채우네요.
내 발은 한 걸음 한 걸음. 뽀드득 뽀드득 소리와 함께 10cm 되는 깊숙히 파인 나의 자취를 남기죠..
이런 춥도 움직이기 힘들때 일수록 더욱더 활동하고, 열심히 힘을내야 멋진사람이 되는거 아시죠 ?!ㅋ

흰눈이 내리는 날 - 나의 마음속의 모든 찌거기는 사라지고 - 꿈의 세계로 빠져드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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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Thinks2009/10/29 18:10

사색
 

내가 옛날 곧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였사오며 (시편 77:5)

사색의 계절인 이 가을에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주님 보시기에 좋은 일인지?

좋은 일은 더욱 열심히 할 것이요,
악한 일은 속히 멈춰야 되겠습니다.


음.. 사색의 계절인 가을 ~ ! 할일이 너무 많아 자기 자신을 잃어 버리면 안되겠죠 ? ㅋㅋ

잠시 여유를 가져,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하늘은 여러분에게 현명한 선택을 하실 기회를 주실 것입니다 !!

잠시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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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Books2009/09/18 08:00

책 속 밑줄.
- 나는 인간의 마음이 상처입은 독수리와 같다고 여긴다. 그림자와 빛으로 짜여져, 영웅적인 행동과 지독히도 비겁한 행동 둘다를 할 수 있는게 인간의 마음이요, 광대한 지평을 갈망하지만 끊임없이 온갖 장애물에, 대개의 경우 내면적인 장애물에 부딪히는 게 바로 인간의 마음인 것이다.
- 삶은 점차 우리가 환상으로부터 벗어나 현실에 다가가도록 인도한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열광(enthousiasme)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어로 'en'은 '하나'라는 의미이며, 'theos'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즉, 하나가 된 자를 말한다.
- 예수의 말씀 가운데 가장 힘있는 여덟 가지 행복.
 1.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2. 슬퍼하는 살마은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3.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
 4. 옮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만족할 것이다.
 5.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6.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
 7.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느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8. 옮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복음 13장)
- 진짜 죄는 우리가 어리석게도 되풀이해서 말하는 것처럼 육욕의 결과가 아니라 자만심인 것이다.
- 우리는 자유가 사랑에 봉사할 때만 그 의미를 가진다는 사실을 잊은 것이다.
- 죽음이란 오랫동안 늦춰진 친구와의 만남과 같은 거요.
- 삶에 대해 몽상하지 말자. 삶을 만들어가자. 공허한 말에 만족하지 말고 사랑하자. 그리하여 시간의 어둠에서 빠져나갈 때, 모든 사랑의 원천에 다가서는 우리의 마음은 타는 듯 뜨거우리라.
-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루가복음 7장)
- 주고받은 용서는 사랑을 크게 하며 우리의 마음에 더할 나위없는 기쁨을 안겨준다.
- 삶이란 희망이요, 전지전능하시고 내 사랑의 대상이신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용서하신다는 확신이, 그리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확신이 그 희망의 정점에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책에 내용이 이해가 안가다가, 차차 서서히 책에 내용이 머리속에 스며 들면서, 나중에는 아 .. 이거구나 하고 느꼇던 책이다. 전세계 44개국 350여 곳에서 활동하는 빈민구호 공동체인 엠마우스의 창시자인 피에르 신부, 8년간 일곱 차례난 가장 좋아하는 프랑스 인에 뽑인 한사람인 피에르 신부의 사랑과 존경을 우리는 본 받아야 할 것이다.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19살에 모든 유산을 포기한 피에르 신부는 평생을 빈민들과 노숙자들, 부랑자들과 함께 하느님과 살아온 분이시기도 하다.
이 땅에 사는 우리 모두 피에르 신부와 같은 삶을 산다면,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ㅎ

용서하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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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Life2009/08/07 07:56


살다 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 하고 아침부터 느꼇다.
사연인 즉. 이랬다.

오늘도 여전히 나는 부랴부랴 아침부터 서둘러 지하철을 탄다.

귀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는데, 옆에서 누군가. 이어폰좀 빼보라고 하지 않은가 낯선 남자, 학생처럼 보이는 남자.. 나는 .. 상인이나, 광고하는 사람이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잠깐 이어폰을 뺏다.
대뜸. 학교 가냐고 물어보고, 어디학교 냐고 물어보지 않은가 .;; 이런 황당한 일이 .;;; 모 길거리에서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지만 ;; 매번 황당하다.;; 어쨋든 남은 정류장도 얼마 안남고, 이야기나 하기로 했다.
무슨과냐고 물어보길래 컴퓨터 과라 했더니.. 자신도 ;; 관심있다고 하지 않는가 ;;-_-;
그러더니-_- 취업준비 하냐고 물어본다. (난 눈치 챘다 이사람 지금 취업 준비 하는구나 ; 하고 말이다.)
이때 나는 당당히 -_- 나는 석사 과정 다닌다 라고 호통 쳤더니 ;; 동안이라 몰라 봤다고 하지 않는가 -_-'' 모하는 사람이야 하면서 난 내린다고 했다 ;;이때,, 같은 정류장이란다 ;; 난 --;; 흠.. 따라오겠군 생각했다.;
내침김에 나도 물어볼건 물어봐야겠다 싶어. 무슨 학교 무슨 과에 다니냐고 물어보았다..;; 근데 ???? 이게 무슨일인가. 연세대 토목과에 다닌다고 했다. 근데 컴퓨터에 관심있어 컴퓨터 쪽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단다... 그사람 말이 왠지 말을 걸어야만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단다. 그러면서 우리는 서로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헤어졌다. 여러분들도 가끔씩 누군가에게 끌릴때가 있지 않나요 ? 크크흫

참 신기하지 않은가 ? 모가 신기햐냐고 ??;; 나는 어제 후배 앞에서 고등학교때 연대를 꿈꾸면서 다녔는데 라고 투덜투덜투덜 -_- 그랬다.;; 그러면서 약간의 고등학교 시절의 후회를 하였는데.. 오늘 비오는날 보라색 티를 입고 연세대의 낯선 학생을 만난게 아닌가.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신기했다.. 하느님이 나의 음성을 듣고 답을 해주셨나보다. 연세대나 서울대나 경기대나 다 같은대학이라는 뜻으로 의미를 나에게 전달 하신것 같다. 참 신기한 아침의 시작이였다. ^^;

하늘은 우리를 항상 지켜보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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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s/Thinks2009/08/05 08:27

한비야 누나가 쓴 글인 그건, 사랑이었네를 읽는 도중 좋은 글이 있어 이렇게 바로 달려와 포스팅을 해봅니다.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나를 일으켜 세웠던 글이라고 하네요.

벼랑 끝 100미터 전,
하느님이 날 밀어 내신다. 나를 긴장시키려고 그러시나 ?
10미터 전. 계속 밀어내신다. 이제 곧 그만두시겠지.
1미터 전. 더 나아갈 데가 없는데 설마 더 미시진 않겠지 ?
벼랑 끝. 아니야, 하느님이 날 벼랑 아래로 떨어뜨릴 리가 없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너무나 잘 아실 테니까.
그러나, 하느님은
벼랑 끝자락에 간신히 서 있는 나를 아래로 밀어 내셨다.
······.
그때야 알았다.
나에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젊은이들이여 힘껏 날개짓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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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