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로맨스 | 힙합처럼 화끈하게 발레처럼 우아하게 사랑이 춤추기 시작한다!
삶의 목표 따윈 없지만 춤 하나 끝내주게 추는 힙합 반항아 ‘타일러’. 여느 날과 다를 것 없이친구들과 몰려 다니며 놀던 어느 날 사고를 치게 되고 법원으로부터 ‘메릴랜드 예술학교’ 봉사 명령을 받게 된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다니는 이곳에서 ‘타일러’는 쇼케이스 준비가 한창인 발레리나 ‘노라’를 만나게 된다. 공연 2주 전, 파트너의 부상으로 자신의 출전마저 불투명해진 ‘노라’는 파트너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함께 할 연습 상대를 찾는다.
춤이라면 자신 있는 ‘타일러’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파트너가 되길 자처하는데… 정석대로 춤을 춰온 ‘노라’는 그의 춤에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자유와 열정을 느끼게 되고 ‘타일러’ 역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메릴랜드’ 학생들의 분위기에 동화 되어 난생 처음 인생의 목표를 갖게 된다. 연습이 거듭될수록 서로의 꿈을 향해, 로맨스를 향해 스텝 업 하기 시작하는 두 사람. 그러나 자유로운 ‘타일러’와 클래식한 ‘노라’의 서로 다른 춤 스타일 만큼이나 다른 환경과 가치관이 충돌하면서 갈등의 벽이 높아져만 가는데…
예술 영화는 역시 눈이 즐겁다.
춤 + 음악 에 흠취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다.
영화의 스토리는 매우 짜임세 있지 않은게 약간 흠이긴 하지만, 모 어떠한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영화로 몰입하게 하면되지 않은가. 나는 영화보는 내내 영화에 몰입되는 느낌을 받으면서 영화를 보았다. 타일러라는 힙합 소년과 예술 학교의 우수한 학생 발레리라은 노라와의 호흡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춤이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영화 분석을 해보면 ?! ㅋㅋ ;;
모 다 그렇듯이 노라는 어려서 부터 춤이 너무 좋아서 춤이 인생의 전부인양 노력을 해왔다. 이 모습을 보면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멋진 경기를 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한것과 같다. 김연아 또한 피겨 스케이팅이 어려서 부터 자신의 삶이 였으니 말이다. 또한, 중간에 차를 도둑질 하다가 끔직한 일을 당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리 삶에서 나쁜일을 하면 언젠간 반드시 그 보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타일러의 경우에는 자신이 노력을 하면 그 보상은 반드시 주어진다는 것이다. ㅋㅋㅋ -_- 너무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것인가..;;;; 모 어때 ;;
자신의 인생을 스텝 업 하자 ~ *
